단테의 신곡과 보카치오의 데카메룬의 차이점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단테의 신곡은 하느님의 섭리와 구원, 그리고 그를 대하는 인간의 자유의지 문제를 중심으로 서구의 기독교 문명을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보카치오의 데카메룬은 사랑에 관한 음탕한 이야기들로 유명한 중세의 우화적인 작품으로서 에로틱한 것부터 비극적인 것까지 소재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기지, 재담, 짓궂은 장난, 세속적인 비법 전수 등의 다른 화제도 이 소설집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