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늘어나는 국가부채로 인한 위기가 올 가능성도 있을까요?

최근 전세계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기조에 우리나라도 금리를 인상했고 미국도 금리인상을 시사하고 있잖아요. 거기다 부채 수준도 과거대비해서 매우매우 늘어난 상황이고 우리나라의 국가부채도 매우 늘어았는데 결국 이 부채라는 것은 갚아야되는데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는 국가부채로 인한 위기가 올 가능성도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은 상태에서 경기가 둔화되면 채무불이행과 이자부담 급증에 의한 영향이 금융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국가부채는 가계부채에 비해서는 조절이 가능하나, 현재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이 1억이 있고 부채가 5000만이 있다고 해서 신용불량자가 되지않습니다

    한국 부채율은 매우 양호한 상태고 수출주도국가에서 대기업들이 망하지않는 이상

    꾸준히 발전할겁니다

    문제는 노인 기초연금이 매년 25조 정도 나가고 있고 공무원연금 군인연금등 복지비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몇번 타먹다가 사망해야하는데 사망을 안하고 받아가는 사람이 계속 증가하기 때문이죠

    부채를 갚아야한다면 복지를 없애야겠지요

    제가 5000만원의 부채를 안고 사망한다면 1억이 있기 때문에 갚고도 남습니다

    간단하게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자만 내도 된다는 얘기죠 안갚아도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능성은 있지만 즉각적인 금융위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국가부채는 화폐발행권과 자국통화 표시 국채 비중, 만기구조에 따라 위험도가 크게 달라지는데, 한국은 국가부채비율이 선진국 평균보다 여전히 낮은 편이라 즉시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다만 미국 연준이 관세발 물가 상승을 이유로 금리 인상까지 시사하는 상황에서 각국이 동시에 금리를 올리면, 이자 부담이 큰 고부채 국가부터 순차적으로 재정 압박이 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관건은 절대적 부채 규모보다 GDP 대비 부채비율과 성장률이 이자율을 웃도는지 여부이며, 이 균형이 무너지는 국가들부터 신용등급 강등이나 국채금리 급등 같은 스트레스가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부채가 지속적으로 증가 한다면 금융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부채 규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제 성장률, 금리 수준 그리고 재정 건전성과 국가의 신뢰도 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 부채가 아무리 많아도 기축통화와 높은 신뢰를 지니고 있기에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체력을 가지고 있는 반면 재정이 취약한 국가라면 작은 충격에도 금융 위기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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