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은 백혈병, 림프종, 다발골수종 등을 포함하며 치료 난이도는 종류, 병기, 환자 연령과 전신 상태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최근에는 항암치료, 표적치료, 면역치료, 조혈모세포이식의 발전으로 과거보다 치료 성적이 분명히 개선되었습니다. 일부는 만성질환처럼 장기 조절이 가능하고, 일부는 완치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조 증상은 비특이적인 경우가 많아 감기나 과로로 오인되기 쉽습니다. 지속되는 피로감, 이유 없는 체중 감소, 발열과 야간 발한, 잦은 감염, 멍이나 출혈 증가, 림프절 종대, 빈혈로 인한 어지럼감 등이 대표적입니다. 진행 시에는 골통, 호흡곤란, 심한 빈혈이나 혈소판 감소로 인한 증상이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완치 가능성은 혈액암의 종류별로 다릅니다. 급성 백혈병과 일부 림프종은 적절한 치료로 완치를 목표로 하며, 만성 백혈병이나 다발골수종은 장기 관해와 생존 연장을 목표로 치료합니다. 조기 진단과 치료 반응이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