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방즉,침투적사고,심한 불안이 있는데 정신과 가봐야할까요.

이게 강박증인지 안 건 얼마전인데 제가 뭔가를 계속 확인하고 매일 그렇게 안하면 뭔가 찝찝해서 그 루트를 계속 따라가야하고 누구한테 연락 잘 못 보냈는지 여러번 확인해요 그리고 자꾸 원치 않은 단어가 그러면 안되는 상황에 제 의지 없이 생각나고 눈만 감으면 자꾸 이상하고 징그러운 이미지가 생각나요 또 누가 제 음식에 뭔갈 탈 거 같고 죽일 거 같아요 정신과 가볼까요 구토공포증 같은 트라우마도 심한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시는 거 적극 추천드려요

    저도 그냥 성격이겠지 싶어서 방치하다가

    그게 크게 터지는 일이 생기면서 병원을 찾게 됐는데

    진짜 나아져요 삶이 달라져요

    진작 갈 걸 하게 되더라구요

    저느 여전히 강박이 남아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는.수준은 벗어났답니다

    하루아침에 뚝딱 되지는 않지만

    분명하게 고쳐져요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 꼭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 말해준 증상들 보면, 그냥 “예민한 정도”를 넘어서 전문가 상담이 꼭 도움이 되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지금 겪는 걸 하나씩 보면

    계속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같은 루트를 반복함 → 강박 행동

    원치 않는 단어·이미지가 반복적으로 떠오름 → 침투적 사고

    음식에 뭔가 탈 것 같고 해를 당할 것 같다는 생각 → 불안/의심 사고(피해적 사고)

    구토에 대한 강한 공포 → 특정 공포증 (구토공포증)

    이런 조합은 흔히 강박장애 + 불안장애에서 많이 나타나는 패턴이에요.

    그래서 결론은

    네, 정신건강의학과(정신과) 가보는 걸 강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