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좋아하시면 저는 <나의 해방일지>, <그 해 우리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쪽 먼저 추천하고 싶습니다. 막 엄청 자극적인 전개보다 대사랑 분위기로 오래 남는 스타일이라 과몰입하는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스릴러는 <비밀의 숲>, <악의 꽃>, <마우스> 추천 자주 나옵니다. 특히 비밀의 숲은 대사 하나하나랑 배우들 눈빛 때문에 정신없이 보게 되는 느낌 있었어요. 해외드라마 괜찮으시면 <다크>, <브레이킹 배드>도 인생작으로 꼽는 사람 많구요. 인간은 결국 드라마 다 끝나고 OST 들으면서 멍하게 후유증 오는 순간 때문에 정주행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