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요즘 제대로 과몰입해서 정주행할 만한 인생 드라마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보던 작품이 끝나서 주말 동안 몰아볼 만한 드라마를 찾고 있습니다. 평소에 로맨스 코미디나 심장 쫄깃해지는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대사 한 마디, 연출 하나하나에 과몰입해서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 있으면 마구마구 추천해 주세요! 인생작이라고 생각하시는 인생 드라마가 있다면 이유도 함께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로맨스쪽에서!! 무조건 많이들 인생작으로 꼽는 건 도깨비 이거인데 영상미 대사 음악 다 완성형?이라 한 장면씩 다 기억에 남는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현실 감정선으로 깊게 들어가는 건 나의 아저씨 이건 로맨스라기보다 사람 이야기라서 조용한데 며칠 동안 계속 생각나는 무거운 여운이 있어요ㅠㅠ 설레는 쪽으로는 그 해 우리는 이거 추천인데..! 대사들이 되게 자연스럽고 현실 연애 느낌이라😍 과몰입이 잘 됩니당!ㅎㅎ 그리고 분위기 예쁘고 설렘 폭발하는 건 선재 업고 튀어 이건 요즘 진짜 많이 빠지는 작품이라 감정선이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서 몰입이 엄청나요 스릴러 쪽으로 넘어가면 비밀의 숲!!! 이건 진짜 완성도 높은 수사물이라 한 회만 봐도 계속 다음 화 누르게 되는 타입이에요 그리고 감정이랑 스릴 같이 오는 건 악의 꽃 이건 로맨스랑 스릴이 같이 있어서 감정이 계속 흔들려서 과몰입 최강이에요!!! 좀 더 자극 강한 쪽이면 스위트홈 이건 생존물이라 긴장감 계속 유지돼서 몰아보면 체력 빠지는 느낌이고 좀 더 감정 깊은 스릴이면 지금 우리 학교는 이건 좀비물이긴 한데 인간관계랑 감정선이 같이 있어서 몰입 잘 돼요 그리고 해외까지 넓히면 오징어 게임 이건 설명 필요 없을 정도로 전세계 과몰입 작품이라 긴장감 자체가 다름이에요 이렇게 보면 로맨스 감성형 스릴러 자극형까지 다 섞여 있어서 최소 몇 주는 정주행 가능할 거에용ㅋㅋ

  • 로코

    - 질투의 화신 

    - 손해보기 싫어서 

    - 힘쎈여자 강남순

    - 괜찮아 사랑이야 

    스릴러

    - 보이스 시즌1 

    - 비밀의 숲1 

    - 마우스 (추천)

  • 제 취미는 드라마 시청인데 다른 사람들이 드라마 하나 추천해달라고 하면 전 2025년도에 가장 재밌게 보고 최애드라마인 <미지의 서울>을 추천합니다

    미지의 서울은 박보영이 1인 2역으로 나오는데 연기도 잘하고 흡입력이 있어서 빡 몰입하다가 감정이입도 잘되서 중간에 눈물도 흘렸어요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드라마는 어원적으로 고대 그리스어 ‘드라마(δρᾶμα)’에서 유래했으며, 본래 ‘행위’ 또는 ‘행동’의 의미를 바탕으로 합니다. 현대에는 의미가 확장되어 무대 연극뿐 아니라 라디오·영화·TV 등 다양한 매체에서 배우의 공연을 전제로 한 서사 예술 전반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입니다.

  • 비밀의 숲, 라이프 온 마스 추천 드려요! 비밀의 숲은 시리즈 다 보고 스핀오프로 좋거나 나쁜 동재까지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ㅎㅎㅎ

  • 로코 좋아하시면 저는 <나의 해방일지>, <그 해 우리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쪽 먼저 추천하고 싶습니다. 막 엄청 자극적인 전개보다 대사랑 분위기로 오래 남는 스타일이라 과몰입하는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스릴러는 <비밀의 숲>, <악의 꽃>, <마우스> 추천 자주 나옵니다. 특히 비밀의 숲은 대사 하나하나랑 배우들 눈빛 때문에 정신없이 보게 되는 느낌 있었어요. 해외드라마 괜찮으시면 <다크>, <브레이킹 배드>도 인생작으로 꼽는 사람 많구요. 인간은 결국 드라마 다 끝나고 OST 들으면서 멍하게 후유증 오는 순간 때문에 정주행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