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아레스

헤라아레스

채택률 높음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기술주 기업들의 설비

안녕하세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기술주 기업들의 설비 투자 비용(CAPEX)증가와 이익률 하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기술주 기업들의

    설비투자비용을 급격하게 끌어 올리게 되면서 단기적인 이익률의

    하락을 유도하게 되는 것으로

    이렇게 카펙스가 증가하는 것은

    종복 인프라 구축, 현지 공급망 생태계 조성 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기업들이 생산시설을 해외에 구축하여 핵심 부품의 공급처도 다변화하면 인건비와 조달비용도 함께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를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 고정비 부담이 커져 영업이익률이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CAPEX 즉 설비투자증가는 이익측면과 현금흐름 측면을 나눠서 봐야합니다. 우선 설비투자를 늘리게 되면 그 즉시 비용으로 집행되지않고 자산항목에서 건설중인자산이라는 계정과목으로 들어가게됩니다.

    즉 초기 설비투자금액만큼 건설중인 자산이라는 항목으로 들어가고 이때는 감가상각비도 들어가지 않아서 비용으로 전혀 발생되지 않으며 나중에 완공이 되면 감가상각비로 안분되어서 반영됩니다. 그리고 회사에 따라서 정액법이냐 정률법이냐에 따라서 기간에 따른 비용도 크게 차이가 납니다. 즉 초기에는 이익률 하락은 없지만 나중에 완공시 감가상각비가 고정비로 발생되어 이익률이 감소될 수 있으나, 반대로 가동이 되는 순간 매출이 늘어날 수 있기에 매출이 늘어난다면 이익이 증가할 수 있고 고정비를 커버하는 매출판매량이 나온다면 이익률이 증가하는 형태로 발생됩니다.

    그리고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투자 당시 그 즉시 현금이 유출되므로 기업의 현금흐름측면에서는 마이너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기술기업 입장에서 단기적으로 설비투자(CAPEX)와 비용 부담을 동시에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중국·대만 등 비용과 생산효율이 높은 지역에 공급망을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지정학적 위험과 관세 등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나 여러 국가로 생산거점을 분산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공장·데이터센터·반도체 생산설비를 짓거나 공급처를 다변화해야 하기 때문에 CAPEX가 증가합니다. 특히 관세나 핵심 부품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 같은 규모의 설비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투자금도 커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CAPEX가 늘었다고 그 금액이 곧바로 당기 비용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100억 원짜리 서버를 구입하면 처음에는 현금이 100억 원 빠져나가고 유형자산이 증가합니다. 이후 이 자산을 사용하는 기간 동안 감가상각비로 나눠 비용 처리합니다.

    CAPEX 투자가 실제로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이 투자가 감가상각 등을 넘는 매출과 현금흐름을 만들어낸다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