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달라이 라마’라는 칭호는 몽골의 알탄 칸이
3대 달라이 라마 소남 갸초에게 봉헌한
이름입니다. 그는 겸손의 의미로 자신의
스승과 그의 스승에게 1대, 2대 달라이라마의 칭호를 올리고 자신은 3대 달라이라마가
되었습니다. 그 이래로 그 법통을 잇는 모든
화신들에게 사용되고 있으며, 몽골어 ‘달라이’는 갸초(Gyatso, 지혜를 가진 영혼)와 함께 ‘바다’를 뜻하며, 티베트어 ‘라마’는
산스크리트어의 ‘구루(grub, Drup)’에
해당하는 말로 ‘영적인 스승’이라는 뜻입니다. 즉 "바다와 같은 지혜를 가진 스승"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