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약 문의드립니다.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레르기약은 항히스타민제 성분으로 우리 뇌의 멤브레인을 통과해서 중추신경에 작용할수가 있어요. 그래서 졸림이 대표적 부작용인 약입니다. 거의 대부분 다 졸려요. 삼세대 항히스타민제는 덜 졸리게 개선한것이지만 이것도 졸릴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체내에 알러지원에 반응하여 히스타민이라는 알러지 유발 물질이 생성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히스타민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가 알러지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히스타민제는 졸음이나 어지러움 진정작용을 유발하기에 운전이나 기계조작시는 주의를 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레르기약은 항히스타민성분으로 악을 드시면 잠이 올수가 있습니다.

알러지약은 저녁이나 자기전에 드시도록 복약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약이 독해서 그런것은 아니니 안심하고 드시면 됩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항히스타민제의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이 졸음이 오는 것인데요.

BBB 라는 뇌 혈관 장벽을 통과하기 때문에 졸음이 올 수 있습니다.

알러지약 중에서도

졸음이 덜한 로라타딘 성분의 약도 있으니

약국에 여쭤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드시고 계신 대부분의 알레르기 약은 항히스타민제입니다.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은 대표적으로 졸림과 구강건조감이 있습니다.

알레르기 치료에 사용되는 약의 대부분은 항히스타민제로 어떤 약제보다 안전한 약입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졸리고 나른하며 입이 마르는 것과 같은 증상이 있으나 이것은 항히스타민제가 독해서라기보다는 약의 효과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증상이 심한 환자는 운전이나 고도로 집중을 요하는 작업 시에는 약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항히스타민제의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이 졸음, 진정효과입니다.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 등을 유발하는 반응을 억제하는데

이러한 약성분이 뇌에도 통과하여 작용하여 졸음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부작용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러지 철 비염완화에 먹는 항히스타민제는

원래 졸음 부작용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약은 지르텍이고, 하루에 한번 자기 전에 드시면 됩니다.

졸음이 덜한 알러지 약으로는 클라리틴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효과는 조금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알러지약의 부작용이기 때문입니다.

-알러지약은 보통 항히스타민제가 들어있는데 히스타민이라는 물질 자체가 우리몸에서 긴장을 일으키는 물질입니다. 이러한 물질이 없어지니 졸음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취침전에 먹는게 좋습니다.(너무 졸리면 병원에서 펙소페나딘 처방받아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알러지약이라고 표현하신 것은 아마 항히스타민제일 것입니다.

졸음은 알러지 증세 완화를 위해 사용하는 항히스타민제에 기인하는 부작용입니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와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모두 항히스타민 작용으로

콧물이나 가려움에 의한 재채기, 피부 증상 등의 알러지 반응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하여 뇌를 포함한 중추신경에도 진정작용을 하며

이 경우 흔히 졸음 등의 진정작용을 부작용으로 초래합니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BBB를 통과하지 않으므로 상대적으로 졸음 부작용이 덜 나타납니다만,

성분 별로 개인에 따라 졸음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etirizine 성분의 지르텍 등 역시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분류되나

상용량에서 졸음 부작용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2제 이상의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는 경우

일상 생활에서 졸음 등이 지장을 주지 않도록 아침 시간대에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를,

수면에 도움이 되도록 저녁 시간대에는 1세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졸음 부작용의 정도가 약효의 강도에 따라 정해지는 것은 아니며,

'독하다.'고 표현하신 개념도 사실 굉장히 모호한 개념입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파는 먹는 알러지 약은 대부분 항히스타민 성분입니다.

항히스타민 성분은 원래 히스타민 리셉터에 작용을 하지만

히스타민 리셉터 이외에도 졸음을 관여하는 리셉터도 같이 건드리기 때문에

잠이 오게 됩니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잠이 많이 오는 편이고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비교적 잠이 덜 오는 편입니다.(로라타딘, 세티리진, 펙소페나딘 등등)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는 알러지약을 복용하신 뒤에 졸음이 나타나는 것이 궁금하시군요.

일반적인 모든 알러지약은 항히스타민제로서, 졸음 부작용이 있으며, 각 항히스타민제마다 졸음 부작용이 심한 것과 덜한 것이 있습니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히스타민을 억제하지만 혈관-뇌 장벽(blood-brain barrier)을 통과하여 중추신경에서 진정작용(sedation)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히스타민의 긍정적인 효과인 혈관 확장과 혈관 투과성을 줄여 나른하고 졸린 기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후에 개발된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혈관-뇌 장벽을 통과하는 특성이 매우 낮거나 없고, 약효 지속시간이 길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다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에 복용하시는 약은 항히스타민제 성분의 약들인데, 항히스타민제가 개인에 따라 졸음을 유발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감기약에도 흔히 들어가며 특별히 독한 약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