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카페에서 일하는알바녀인데 잘생긴남자 꼬시는방법좀요ㅠ
맘에들고 옷도 잘입고 잘생긴남자가 제가일하는 목금요일 두번와요. 한 7시간머무는뎅 관심표현하고 꼬시는방법좀..알려주세여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냥 쪽지나 직접 말 걸어보세요
그게 조금 부끄럽거나 자신이 없으시면 말을 걸어볼 무언가를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뭐 자주 오셔서 서비스로 비스킷류나 케이크 종류 하나를 드려본다거나 말이죠
(물론 진짜 서비스는 아닐테니 본인 사비 지출을 하셔야 될 듯 합니다)
그런식으로 뭐라도 좀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시는게 중요합니다
이성을 꼬신다기 보다 같이 일하시는 거라면 한 공간에서 부딪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게 좋지 않을까요? 친해지면서 식사나 차 한 잔 하자고 요청하면서 관심을 표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님이 올리신 다른 질문들을 보면 남자라는 설정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또 알바녀라 하시네요?
참고로 이곳에서는 본인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그 동안 본인이 작성한 글이 다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관심표현하려면
먼저 관찰부터 정확히 하세요
그남자가 혼자오는지 노트북하는지 공부하는지 폰만보는지 파악하세요
혼자 오는 타입이라면 조용한 걸 좋아하니까 자연스러운 교감이 먹히구요
친구랑 오는 타입이며 사교적이라서 눈웃음과 함께 밝은 인사가 좋으세요
관심표현은 말보다 시선과 리액션을 잡으시는게 좋아요
계사할때 살짝 미소 지으며서 요즘 여기 자주 오시네요~ 커피 입맛이 고급이시다~
이런 말 한마디면 관심 있음 티가 나게 되구요
손님 나갈 때는 살짝 눈 마주치면서 안녕히 가세요~ 하고 미소 유지하시는게 좋아요
직접적인 접근은 익숙함이 쌓인 뒤에
커피 취향 묻는 멘트 던지시는게 좋아요
다음엔 라떼도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라든가
이게 상대 입장에서는 대화 시도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손님 몰릴 때나 줄 길때는 절대 안되구요
짧게 가볍게 얘기 꺼내시는게 좋아요
일 열심히 하는 알바인데 나한테만 따뜻하다 이 느낌이 포인트예요
잘생긴 남자 꼬시는 방법은 직접적으로 감정 표현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목. 금요일 두 번 혼자와서 여자친구 없다는 생각에 연인관계 원하는 거 같은데 인생은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하고 감정.표현해서 잘되면 사귀는 것이고 안되면 앞으로 오지 안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 눈에 잘생기고 옷 잘입으면 다른 여자들도 그렇게 보이고 사귀고 싶어할 건데 기회 왔을 때 들이대는게 가장 좋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카페에서 일하는 알바녀라면 잘생긴 남자들이 알아서 꼬실꺼 같은데 만약 질문자님께서 좋아하는 남자라면 서비스라도 드려보세요 그렇다고 한다면 남자분도 질문자님께 호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