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솔제니친(1918-2008)은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역사학자입니다. 그는 8년간 소련의 강제 노동 수용소 경험을 바탕으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수용소 군도>와 병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암병동>을 저술했습니다. 그 외에도 <붉은 수레바퀴>와 같은 책을 통해 소련 체제에 대한 비판과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을 작품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는 197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나 1974년 반역죄로 독일로 추방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20년 동안 망명 생활을 하다 1994년 귀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