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면 시국으로 우리나라 경제는 좋아질수도 있는가요?
작년 말부터 이어지고 있던 정치 및 시국 불안으로 경제가 많이 안 좋아진 거 같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들이 큰 타격을 받았고 여기게 물가까지 오르면서 경제에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번 파면 사태로 경제는 좋아질수가 있는가요?
미국이나 영국 등 엄청난 외신들이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격한 환호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생중계로 틀어 놓은 것도 있다고 하고요 저도 파면 결정에 눈물이 나더군요 그만큼 우리나라가 살아 있음을 보여 준 것이 호재가 되겠지요
이번 파면 시국으로 경제가 좋아지기가 힘든 것이
미국에서 때린 관세가 경제에 큰 작용을 하고 있고
이미 오를 대로 올라버린 경제의 흐름을 다시 되돌리고 안정화 시키기 까지는 시간적인 부분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당장의 경제가 좋아지기는 힘듦은 있겠습니다.
대통령파면으로 환율이 바로 떨어졌습니다. 정치성향을 떠나서 너무나 불안정한 시기였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휴전중인 나라에서 군대를 이용한 계엄을 하였기에 국제사회에서 보기엔 엄청난 리스크였습니다. 자영업자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힘들었죠.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면 아무래도 기대심리나 모든면에서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좋아집니다. 왜냐면 몇년동안 떨어지기만 했기에 오를거라 예측합니다.
이제하루빨리 새로운 대통령을 뽑아서 안정을 찾은길 밖에 없죠 여당 야당을 떠나서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할수 있는 일꾼을 뽑아야됩니다~~
이번 파면의 시국보다 더 큰것은 미국의 관세부과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출을해야 먹고사는데요. 이상태라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등 타격이 있고 순간적인 매출이 하락할수 있습니다. 신인도는올라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