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경전하사(鯨戰蝦死),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뜻의 사자성어에 대해서
한자를 풀이하면 고래 경 싸움 전 두꺼비 하 죽을 사인데 뜻풀이에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 하였는데 왜 두꺼비가 아닌 새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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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두꺼비 하가 아니라 새우 하 입니다. 한자성어 경전하사는 이 속담을 한자로 옮긴 것입니다. 경전하사의 한자는 각각 鯨 (고래 경), 戰 (싸울 전), 蝦 (새우 하), 死 (죽을 사)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