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저장하는 뇌의 작용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우리가 어떤 기억을 잃을 때 뇌의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걸까요?

기억을 저장하는 뇌의 작용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우리가 어떤 기억을 잃을 때 뇌의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 하는 걸까여? 알츠하이머 같은 치매 같은 기억력 상실은 어떻게 발생하며 이를 예방하거나 치료 방법이 가능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억 저장은 해마, 대뇌 피질, 편도체 등 여러 뇌 영역이 협력하여 이루어지는데, 특히 해마는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고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고, 그렇게 생성 된 기억은 대뇌 피질로 분산 저장되며, 감정과 관련된 기억은 편도체가 관여합니다.

    따라서 기억을 잃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해마 손상은 새로운 기억을 만들지 못하게 하고, 대뇌 피질의 문제는 기존 기억을 상실하게 만드는데, 알츠하이머병이나 뇌 손상 등이 대표적인 원인이 됩니다.

  • 기억은 뇌의 시냅스에 저장되며, 기억의 종류에 따라 저장되는 뇌의 부위가 다릅니다. 기억이 사라지는 이유는 해마의 기능이 감소하거나 기억을 저장하는 메커니즘이 약해지는 경우 등이 있어요.

    기억 저장의 원리

    뇌세포 사이의 접합 부위인 시냅스에 기억이 저장됩니다.기억에 정보가 추가되거나 수정될 때는 단백질이 분해되고 재합성됩니다.수십 년 이상 지속되는 장기기억은 시냅스의 구조가 단단해지는 경화 과정을 거칩니다.

    기억이 사라지는 이유

    해마의 기능이 감소하면 기억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 건망증은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기억이 불완전하게 저장되어 생기며, 치매의 한 종류인 알츠하이머의 초기 증상으로도 나타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해마의 파괴를 일으켜 기억력과 인지기능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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