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헤지펀드에서 일하고 싶다면 비지니스 수준을 넘어 정확한 영어 를 구사해야 합니다. "금융은 숫자만 잘 보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헤지펀드는 수천억, 수조 원의 돈을 움직이는 곳입니다. 투자 제안서, 보고서, 이메일에서 기초적인 문법 실수를 연발한다면 동료나 투자자(LP)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글쓰기에서도 실수를 하는데, 이 사람이 분석한 숫자와 데이터는 과연 100% 정확할까?' 즉, 문법 실수는 곧 업무 디테일과 신뢰도의 문제로 직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