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꼭 문법을 알아야 하나요? ...

영어를 꼭 문법을 알아야 하나요?

한국에서 생활하는 저도 공공기관이나 사무에서는 문법을 신경쓰지 않고 일해도 전혀 지장이 없는데,

외국에 나가서 헤지펀드 일하고 살려면 문법을 반드시 알아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경험담입니다. 문법 몰라도 되고, 문법을 아예 몰라도 문장 알맞게 구성하고 영어 유창하게 가능합니다. 누가 한국어를 공부할때 수학하듯이 문법 하나하나 순서를 따지며 배웁니까? 요즘은 뛰어쓰기도 별로 신경 안쓰는거 처럼, 문법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한국어도 문법을 우리가 꼭 알고 그대로 쓰는 게 아닌것 처럼여, 외국어들도 어차피 마찬가지이기는 한데여.

    실용적으로 사용하는데 잇어서는 크게 필요 없다고는 생각하지만여.

    배움에 잇어서 첫걸음으로는 아주 무시할 것은 아닌거 가타여.

    초기에 문법에 대한 연구가 이뤄진 것도 우리가 일단 기반으로 해야될 기본 토대를 알기 위함이니까여.

    지금이야 글쓴이님도 어느정도 하게 대니까 문법 굳이? 이렇게 되긴하지만,

    만약에 처음 배우는 입장이엇다면 아마 다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여.

  • 아뇨. 문법 몰라도 되요. 문법 배우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걸요? 굳이 문법 외우지 않아도 외국에서는 대화만 통하면 되요. 문법보다는 단어 위주로 알고 있으면, 어떻게든 말이 통하더라고요. 참고로 제 경험담이에요.

  • 외국 헤지펀드에서 일하고 싶다면 비지니스 수준을 넘어 정확한 영어 를 구사해야 합니다. "금융은 숫자만 잘 보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헤지펀드는 수천억, 수조 원의 돈을 움직이는 곳입니다. 투자 제안서, 보고서, 이메일에서 기초적인 문법 실수를 연발한다면 동료나 투자자(LP)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글쓰기에서도 실수를 하는데, 이 사람이 분석한 숫자와 데이터는 과연 100% 정확할까?' 즉, 문법 실수는 곧 업무 디테일과 신뢰도의 문제로 직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