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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갑자기 애플 주식을 100조원어치나 판 이유가 뭘까요?

어제 뉴스로 버핏이 기존에 갖고 있던 애플 주식의 절반 이상을 매도하고 최대치의 현금을 갖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버핏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버핏은 미국의 경제침체를 예상한 것으로 보입니다

    • 고평가 되어 있는 애플을 정리하고 현금을 확보하여 이후 급락이 나타났을 때

      매수하려고 대기 자금을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 또한 8월에 버핏의 포트가 전체 공개될 텐데 이 때 애플 지분을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만큼 미국의 경기 침체가 현실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더

      가속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워렌 버핏이 애플 주식을 대규모로 매도한 이유에 대한 신뢰할 만한 정보에 접근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몇 가지 이유를 바탕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분산 투자 및 리밸런싱: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면서 특정 자산에 대한 집중도를 줄이기 위해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수행합니다.

    애플 주식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포트폴리오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일부를 매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익 실현: 버핏은 종종 주식이 과대평가되었다고 느낄 때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일부 지분을 매도합니다.

    애플의 주가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상승했기 때문에, 버핏이 이를 기회로 삼아 이익을 실현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세금 및 재정 관리: 자산 매각은 세금 관점에서도 중요한 결정입니다.

    큰 수익을 실현한 해에 주식을 매도하여 세금을 줄이거나, 향후 다른 투자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려는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공식 발표나 버핏 본인의 인터뷰 등을 통해 밝혀질 수 있겠지만, 위와 같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