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설사를 계속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항문에 상처가 생겼는지 마데카솔 연고를 바를 때마다 따갑고 쓰린 것으로 보입니다. 설사를 오래 하게 되면서 항문 주위 피부가 자극을 받아 상처가 생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변을 볼 때 피가 섞여서 나오지 않고, 대변을 볼 때 통증이 심하지 않는다면 며칠 내로 자연스럽게 상처가 아물면서 호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변을 볼 때마다 통증이 나타나고 피가 나온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고 적절한 조치를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설사가 멈추지 않고 계속 지속된다면 이것은 장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원인 감별을 위해 근처 내과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고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