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신용대출접수가 안되는경우가 있는데 왜그런걸까요?

카카오 대출비교를 했을때 나오는 은행과 안나오는 은행이 있는데 이상한건 제 주거래은행은 안나오고 안쓰는 은행대출만 나오더라구요. 신용점수도 900대로 나쁘진 않은데 연봉으로 환산시 3000조금 넘게 나옵니다.

아니면 취업한지 8개월정도밖에 안돼서 그런걸까요?

접수가 안되는 경우는 사유가 안나오던데 왜 그런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신용점수가 900점대일지라도 주거래은행의 대출 상품이 플랫폼에 뜨지 않거나 대출 신청이 안 되는 주된 이유는 '재직 기간' 조건 미충족과 비대면 자동 심사 시스템 한계 때문입니다. 1금융권 주요 은행들은 대체로 같은 직장에서 1년 이상 재직하거나 최소 6~12개월 이상의 건강보험료 납부 이력을 요구하는데, 8개월 재직 중인 경우 비대면 심사 대상에서 자동 제외되어 대출 리스트에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재직 기간 조건이 낮거나 완화된 중금리, 햇살론 상품을 가진 은행은 목록에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거래은행 대출을 원한다면 플랫폼 조회만 의존하지 말고, 급여 이체 내역과 건강보험 납부 증명서를 챙겨 직접 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대면 심사를 받으시면 신용 점수가 높아 예외 승인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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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점수가 높아도 재직 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으면 주거래은행의 엄격한 내부 심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대출 비교 목록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각 은행마다 선호하는 직장 분류나 연 소득 기준 및 우대 조건이 달라 접수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출 비교 플랫폼의 제휴 계약 상태나 실시간 한도 소진 여부에 따라서도 결과가 다르게 나오므로 정확한 사유는 주거래은행 앱이나 영업점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 900점대 우량 신용점수에도 주거래은행이 나오지 않는 가장 유력한 원인은 8개월이라는 짧은 재직 기간 때문입니다. 시중은행의 일반적인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은 최소 1년 이상의 현 직장 재직 기간과 건강보험 납부 이력을 기본 자격 요건으로 요구합니다. 주거래은행은 심사 기준이 엄격하여 재직 1년 미만인 사회초년생의 경우 신용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자동 스크리닝 단계에서 거절 처리됩니다. 반면 대출 조회 결과에 나온 은행들은 재직 기간 조건이 3개월에서 6개월로 비교적 느슨한 상품을 보유한 금융사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 다른 사유는 연봉 3000만 원 초반이라는 소득 수준 대비 해당 주거래은행이 규정하는 최소 소득 가이드라인에 미달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