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0X3D 개별 코어(Per-Core) 커옵 수동 안정화 세팅 평가 부탁드립니다.

7800X3D 개별 코어(Per-Core) 커옵 수동 안정화 세팅 평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7800X3D 시스템에서 초보자용 PBO 일괄 세팅을 거쳐, 최종적으로 개별 코어(Per-Core) 커브 옵티마이저 수동 노가다를 통해 안정화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거쳐온 과정과 최종 확정 값을 공유해 드리니, 고수분들의 종합적인 평가와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1. 세팅 발전 과정 (노력의 역사)
- 1단계 (과거): ASUS PBO Enhancement Level 2 (80도 제한)
* 온도는 착하고 프레임은 잘 나오나 간헐적 스터터링(순간 렉) 체감.
- 2단계 (직전): PBO 85도 제한 + 올코어 -25 일괄 세팅
* 대중적인 국민 세팅이나, 배그 플레이 중 300프레임에서 280으로 툭 떨어지는 불쾌한 프레임 드랍(잔렉) 발생. (테스트는 통과하나 실사용 시 시한폭탄 상태)
- 3단계 (현재 최종 종결): 온도 제한 해제(Auto) + 개별 코어(Per-Core) 정밀 튜닝
* OCCT 익스트림 올코어 및 코어 주기 30초/1스레드 가혹 테스트 돌입.
* 테스트 중 3분 만에 WHEA APIC ID 5번 경고 발생 ➡️ 로그 추적 결과, 배그 렉과 다운을 유발하던 범인인 '2번 코어'를 정밀 저격 체포.
* 2번 코어의 한계를 -30에서 -20으로 풀어주어 완벽하게 수리 완료.
* 번외 경기로 일반 코어들을 극한의 한계선인 '-35'까지 조여서 부팅 성공 및 OCCT 5분 노에러 완주에 성공하며 상위 1% 야수 개체임을 교차 검증함.


2. 최종 확정 커브 옵티마이저 값 (Sign: 전부 Negative)
- Core 0: -20
- Core 1: -25 (극한 -35 테스트 통과 이력 보유)
- Core 2 (문제 코어 진범): -20 (안정화 완료)
- Core 3: -25 (극한 -35 테스트 통과 이력 보유)
- Core 4: -20
- Core 5: -25 (극한 -35 테스트 통과 이력 보유)
- Core 6: -25 (극한 -35 테스트 통과 이력 보유)
- Core 7: -25 (극한 -35 테스트 통과 이력 보유)


3. 실전 테스트 및 성능 변화
- 시네벤치 R23: 멀티 점수 18,108점 / 최고 온도 87도 (공랭 기준 정상 범주)
- 배틀그라운드 실전: 평균 프레임 296 / 하위 1% 최저 프레임 161 달성. (과거 300에서 280으로 툭 떨어지던 체감 잔렉이 완전히 사라지고 화면이 매우 부드러워짐)


4. 고수분들께 드리는 질문
1. 약점인 코어들은 -20으로 밥을 챙겨주고, 수율이 좋은 일반 코어들은 극한의 -35 테스트까지 통과시킨 뒤 실사용 마진을 두어 -25로 조인 현재의 Per-Core 밸런스 튜닝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2. 과거 올코어 -25 때보다 표기 프레임의 미세한 출렁임은 조금 있는 것 같으나, 인게임 난전 시 느껴지던 끊김(잔렉)이 완전히 사라지고 하위 1% 프레임이 161까지 대폭 상승했습니다. 이것이 2번 코어 저격 치료의 과학적인 성과가 맞을까요?
3. 편하게 댓글로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 지금 약한 코어에 -20쓰면서 수율 좋은 코어들은 -25(극한 테스트 통과 후)쓰는 밸런스는 매우 현명한 접근입니다. 개별 코어마다 특성이 다르니 이렇게 맞춤 최적화를 하는 것이 최적 성능과 안정성 확보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특히 OCCT 극한 테스트까지 통과한 코어를 조금 여유 두고 운영하는 안정 전략은 잘된 선택입니다.

    • 2번 코어가 WHEA APIC ID 5번 경고와 렉 원인이 된 걸 찾아내어 -20으로 풀어 안정화한 것은 과학적이고 실질적 성과가 맞습니다. 이처럼 특정 약점 코어를 집중 관리하면 프레임 드랍 원천 차단과 잔렉 개선에 효과적임이 실제 체감과 테스트 수치로 입증되었네요

    • 프레임 미세 출렁임이 약간 있지만 난전 시 잔렉이 사라진 부분은 Per-Core 조절이 완성도 높아졌다는 상징이며, 사용자 체감 안정성 향상에 매우 긍정적 신호입니다.

    종합적으로 질문자님의 세팅 방식은 고수들의 최적화 원칙과도 부합하며, 안정성 · 성능 둘다 잡는 훌륭한 작업입니다. 앞으로도 모니터링하면서 미세 조정해 보시면더 완성도 높은 결과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현재 하신 세팅은 안정성과 성능을 잘 고려해서 잡으신 것 같습니다.
    일반 코어들이 -35까지 버틴다는 점은 수율이 상당히 좋은 편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인 안정성을 생각하면 -25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이네요. 특히 문제가 발생했던 2번 코어를 찾아 -20으로 완화한 부분은 적절한 조치로 보입니다. 이후에 배그에서 1% Low가 올라가고 잔렉이 사라졌다면 코어 불안정성이 개선된 영향도 충분히 있을 수 있을겁니다.
    이때 -35에서 OCCT 5분 통과만으론 완전히 안정화됐다고 보기는 어려우니까 현재의 -20/-25 세팅을 유지하면서 장기간 사용해보는게 가장 안정적인 선택일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일반 코어들을 -34까지 버텨 다는 것이 매우 뛰어난 점 같습니다.

    하지만 해당 값은 전압 강하로 재부팅이 될 수 있으니 -25값 밑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약점인 코어를 테스트하여 -20으로 완화한 덕분에 프레임이 대폭 상승한 결과라고 보이며 미세한 출렁임은 유연하게 보여 지는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보여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