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일자리 찾아야합니다~~~

지금일용직하는데 앞으로뭐해야할까 부사관 전역함

전공은 고졸 전자제어과 경력은 공사현장 1년 조공직함

용접조금 할줄아는정도 고등학교출결이 별로안좋음

자격증은 전자기기기능사 엑셀뿐..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자제어과 전공이랑 부사관 전역 경험 그리고 공사 현장 조공 인력 경력과 전자기기 기능사를 살리셔서 시설 관리나 전기공사 분야로 방향을 잡으시면 좋겠네요. 출결이 아쉽다면 대기업보다는 경력을 쌓으셔서 이직하는 중소기업이나 현장직 위주로 먼저 도전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요즘 인력이 많이 부족한 용접이나 전기 실무를 조금 더 보강하시면은 나중에 일자리 찾기가 더 수월해지실 겁니다. 우선은 자격증 제한이 적은 아파트나 빌딩의 야간 시설 관리나 중소형 공사 현장 정규직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막연하게 고르는 건 시간 낭비될 가능성이 큽니다. 방향을 좁혀야 합니다. 당신 이력은 이미 전기·설비 쪽으로 가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유리한 상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기·시설·설비 유지보수 라인으로 타는 게 가장 안정적이고 성장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자제어과 + 현장 경험 + 기능사 보유면 완전히 무에서 시작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지금 선택지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시설관리(빌딩·공공기관)**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루트입니다. 교대근무가 많긴 하지만 안정적이고, 경력 쌓이면 공기업 자회사나 공공 쪽으로도 이동 가능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전기기사입니다. 이거 하나 따면 급이 달라집니다.

    두 번째는 전기공사/내선공사 계속 타는 루트입니다.

    이미 1년 했으니까 이어가면 됩니다. 처음엔 힘들지만 기술 쌓이면 단가 올라가고 팀장급까지 가면 돈은 꽤 됩니다. 대신 체력 소모 크고 장기적으로 몸이 힘들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PLC/자동제어 쪽입니다.

    전자제어 전공 살리는 루트인데, 이건 그냥은 못 들어갑니다. 대신 한 번 들어가면 기술직으로 인정받습니다. 지금 상태에선 전기기사 + PLC 공부 같이 가야 가능성 생깁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건 단순합니다.

    1. 전기기사 준비 시작 (가장 중요)

    이건 무조건 가야 합니다. 지금 커리어를 살리는 핵심입니다.

    2. 시설관리나 전기 쪽으로 일자리 이동

    일용직 계속 하는 건 경력 인정이 약합니다. “전기 관련 직무”로 묶이는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3. 용접은 서브로 가져가기

    용접만으로 가기엔 이미 늦은 편입니다. 대신 설비 쪽에서 보조 기술로 쓰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