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운영 구단 수는 시즌마다 약간씩 확인이 필요해서, KBO 공식 자료 기준으로 맞춰서 정리해볼게요.
11s 동안 생각함
현재 기준으로는 2026년 KBO 퓨처스리그는 12개 구단으로 운영됩니다. 기존 10개 프로구단의 2군에 상무 피닉스, 그리고 2026시즌부터 합류한 울산 웨일즈가 더해진 형태입니다. KBO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를 각각 6팀씩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입장에서는 사실상 퓨처스리그 운영이 필수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1군에서 바로 쓰기 어려운 신인, 부상 복귀 선수, 컨디션 조정 선수들을 실전 경기로 관리해야 하니까요. 퓨처스리그가 단순한 2군 경기가 아니라 1군 전력 보강과 선수 육성의 기반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다만 “모든 1군 선수가 의무적으로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가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단이 2군 팀을 운영하고 리그 일정에 참가하는 구조이고, 어떤 선수를 어느 경기에 내보낼지는 구단 상황과 선수 컨디션에 따라 정해집니다.
관심도는 1군보다 낮지만, 신인 성장이나 부상 복귀, 유망주 확인을 보기에는 퓨처스리그가 꽤 중요한 리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