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한국 퓨처스리그 몇 개 구단 운영하고 있는가요? 프로야구 팀 의무적으로 퓨처스리그 경기 가져야 하는가요?

우리나라 스포츠 중 프로야구 가장 인기 많고 올해 최단기간 200만 명 달성하고 있습니다. 퓨처스리그 상대적으로 관심 많이 가지지 않는거 같은데 몇 개 구단으로 운영하고 있는가요? 프로야구 팀 의무적으로 퓨처스리그 경기 가져야 하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한국 퓨처스리그는 KBO 리그 10개 구단에 총 11개 구단이 2개 리그(남부·북부)로 나뉘어 운영 중입니다.

    모든 프로 1군 팀은 선수 육성을 위해 의무적으로 퓨처스팀을 운영합니다.

    이는 유망주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선수들의 재기를 돕는 핵심 시스템입니다.

    1군의 뿌리가 되는 필수적인 리그로 매 시즌 약 600여 경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6.2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프로야구 퓨처스리그에는 총 12개의 팀이 있습니다. 프로야구 팀 10개 구단의 2군팀과 군입대 선수들도 꾸려진 상무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창단된 2군 팀인 울산웨일스까지 총 12개팀이 있습니다. 

  • 현재 운영 구단 수는 시즌마다 약간씩 확인이 필요해서, KBO 공식 자료 기준으로 맞춰서 정리해볼게요.

    11s 동안 생각함

    현재 기준으로는 2026년 KBO 퓨처스리그는 12개 구단으로 운영됩니다. 기존 10개 프로구단의 2군에 상무 피닉스, 그리고 2026시즌부터 합류한 울산 웨일즈가 더해진 형태입니다. KBO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를 각각 6팀씩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입장에서는 사실상 퓨처스리그 운영이 필수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1군에서 바로 쓰기 어려운 신인, 부상 복귀 선수, 컨디션 조정 선수들을 실전 경기로 관리해야 하니까요. 퓨처스리그가 단순한 2군 경기가 아니라 1군 전력 보강과 선수 육성의 기반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다만 “모든 1군 선수가 의무적으로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가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단이 2군 팀을 운영하고 리그 일정에 참가하는 구조이고, 어떤 선수를 어느 경기에 내보낼지는 구단 상황과 선수 컨디션에 따라 정해집니다.

    관심도는 1군보다 낮지만, 신인 성장이나 부상 복귀, 유망주 확인을 보기에는 퓨처스리그가 꽤 중요한 리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