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어드바이저스 CEO인 레온 쿠퍼먼이 내년 어느 시점에 경기침체가 올 것이며 이로 인해 아마 시장을 끌어내릴걸이라 주장했는데 어떤 근거로 저런 주장을 하나요?

오메가어드바이저스 CEO인 레온 쿠퍼먼이 내년 어느 시점에 경기침체가 올 것이며 이로 인해 아마 시장을 끌어내릴걸이라 주장했는데 어떤 근거로 저런 주장을 하나요?

그는 월가의 낙관론과는 정반대로 S&P500 기업의 이익 전망이 현재 적절하게 평가되지 않고 있으며 시장 전반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기술주 투자를 피하고 있다고 했더라구요.

다 예스라 할때 노라고 말하는 사람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버블이 코로나 이후 계속커져와서 터질 시점이 된 거 같기도 한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

    쿠퍼먼의 주장은 단순히 주가가 많이 올랐으니 폭락한다는 논리는 아닙니다. 핵심은 현재 미국 증시가 앞으로의 좋은 상황까지 상당 부분 주가에 선반영했다는 판단입니다.

    특히 AI와 기술주의 기대가 너무 높고 기업이익 전망도 낙관적이라는 점을 우려합니다. 현재 주가는 실적이 단순히 좋아지는 정도가 아니라 시장 기대보다 계속 더 좋아져야 정당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높은 국채금리와 유가, 인플레이션 부담, 소비와 고용 둔화가 겹치면 기업이익 전망이 낮아지고 높은 기술주 밸류에이션이 빠르게 조정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다만 경기침체가 반드시 내년에 온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미국 경제와 기업이익이 계속 버틴다면 고평가 논란 속에서도 증시는 상당 기간 더 오를 수 있습니다.

    결국 쿠퍼먼의 전망에서 중요한 것은 침체 시점을 맞히는 것보다 현재 시장의 안전마진이 예전보다 작아졌다는 경고입니다. 앞으로 미국 고용과 소비, 장기금리, 유가, 기업이익 전망이 동시에 악화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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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쿠퍼먼이 주장하는 근거를 보면 현재 경기 사이클이 후반부에 진입했다는 판단과 고유가, 끈적한 인플레이션 그리고 소비 둔화와 AI, 기술주의 높은 기대치 특히 S&P500 이익 전망이 지나치게 시장이 낙관적이라는 우려 입니다.

    그는 현재 상황을 과거 "니프티 피프티"와 같은 과열 국면과 비교 하지만 반대 근거 또한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기업 실적이 예상 보다 좋고 월가에서는 이익 전망을 오히려 상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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