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흉터를 꼭 가리고 다녀야 할까요?

현재 고등학생인데 팔에 자해흉터가 좀 크게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긴하는데 그렇다고 마음대로 지워지는것도 아니고 계속 긴팔 입고 다니는데 다시 더워지니까 긴팔 계속 입기도 힘들고 너무 더워요 반팔입고다니면 애들이 다 미친년으로 보겠죠 쌤한테 걸리면 위클 갈수도 있고 계속 긴팔 입고 다니는게 최선일까요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해 흉터때문에 걱정되시는 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왼팔에 켈로이드 자국 5개정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같은 경우면 잘 몰라도 고등학교에 들어서는 애들도 남한테는 별 관심이 없어지는 시기라서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흉터가 좀 있네?“ 라고만 생각하실 겁니다. 제 친구들도 그냥 팔 왜그래?하고 물으면 그냥 다쳤다고만 하니까 넘어가더라고요 물론… 자해했다는 건 짐작했겠지만, 당신 곁에있는 분들이 좋은 친구라면 미친년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을겁니다. 정 너무 불편하면 쿨토시같은 걸로 가리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그래도 이제 여름인데 계속 긴팔만 입고다니면 당연히 의심받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리고 꼭 심리상담 센터도 한번 다녀보시고, 나중에 용기가 생기면 부모님과도 진지하게 대화를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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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그냥 다 무시까고 반팔입고다녀용

    굳이 그렇게 남의 눈치 보면서 살지 않아도 됩니다

    생각보다 남들은 관심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고요 

  • 저도 팔에 큰 상처가 하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긴팔을 입고 다니지만 아님 팔토시나 상처가리는 테이프도 있는데 그런 거 사용해보시는 거 어떤가요?

  • 아무래도 학교에서는 주변 시선도 있고 해서 가리고 다니기는 하는데 좋을텐데 이미 지나간 일이고 흉터만 남았다면 당당히 다니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예전 일이라고 하면서.. 주변의 선입견만 견디실수있다면!

  • 솔직히 너무 불편한게 있가면 가리고 다니는게 어떨까 싶습니당,, 물론 본인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괜찮지만 자해 흉터 같은거 아직은 그리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으니까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