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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제약공학과 27학번 거지에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엄마가 사과를 했는데도 진심이 느껴지지 않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고3인 한 학생입니다. 저는 원래 엄마랑 관계가 소원했기도 하고 많이 싸웠고 엄마한테 의도치않게 상처를 많이 줬지만 제가 열심히 노력을 해서 관계를 어느정도 회복했고, 많이 친해지고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엄마가 실수로 제 방의 불을 껐습니다. 어두운 걸 어렸을때부터 무서워했던 저는 공포에 질렸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몇 초 뒤에 누가 소리질렀어? 하고 물어서 제가 소리질렀다고 하니까 미안해.. 실수로 꺼버렸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데 여기서 무언가 와닿지 않았습니다. 사과를 하긴했는데 진심이 안느껴지고, 어딘가 깊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비명을 지른 것 때문에 지친 저는 엄마에게 위로해달라고 했죠. 하지만 엄마는 발꿈치를 다듬으면서 미안해만 반복할 뿐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저도 제가 쓰레기인건 잘 알고 있지만 누구에게라도 답을 얻고싶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축구·풋살스포츠·운동Q. 다들 월드컵 재미있게 보셨나요!!?저는 고3인데도 애들끼리 수업시간에 월드컵을 봤습니다... 4교시때 이동이여서 그때 제반에서는 다른 수업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아예 안들어오셨다 하더라고요... 월드컵 끝나고 선생님들 웃고 계셨다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공부하기가 싫을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안녕하세요 저는 고3인데요 제 고민은 학교에서 공부를 잘 안한다는 것입니다 계속 딴짓하고 싶고 노트북 보고싶고 아이패드도 보고싶어서 공부를 할 엄두가 안납니다 도파민 중독이라 끊기가 쉽지않네여;;; 도와주실 분 구합니다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쉽게 헤결하는 법 알려주실분 구합니다!!!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고등학교 영어 내신 공부법 좀 알려주실 분 구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3인데요 저는 학원을 한개도 다니지 않습니다. 이상하게도 저는 모의고사만큼은 2등급이 나오는데 내신은 5등급 이렇게 나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전부터 그랬던 건 아닙니다. 2학년때까지 무난하게 3등급을 유지해왔는데 공부방법이 변한 것도 아닌데도 성적이 떨어졌습니다. 대체 왜이런걸까요…??? 이번에 영어가 쉬웠다는데 저는 오히려 점수마저도 더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 민사법률Q. 고1시절 때 일로 아직까지 힘드네요.제가 몇 년째 계속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일이 있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가 제 책임인지 궁금합니다.예전에 친구와 돈 문제로 갈등이 있었습니다. 우선 갤럭시 워치를 11만원에 구매했는데, 친구는 제 기종과 호환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기 전에 같이 확인해보니 뭔가 이상해서 둘 다 “어? 이거 뭐지?” 하는 상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냥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결국 호환이 되지 않았고, 나중에 3만원에 되팔았습니다.또 인스탁스도 원래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가 직접 가져와서 사진을 찍어주고 권유하길래 충동적으로 10만원 정도 주고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가장 큰 문제는 전기자전거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친구가 계속 빨리 결정하라고 재촉했고, 제가 안 된다고 하면 곤란하다고 하면서 부모님을 한 번만 더 설득해보라고 했습니다. 결국 부모님 허락을 받고 구매했는데 나중에 고장이 나서 사실상 돈을 날리게 되었습니다.솔직히 갤럭시 워치나 인스탁스는 지금 생각하면 제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기자전거는 아직도 친구의 책임도 있는 것 같고, 한편으로는 결국 구매를 결정한 건 저니까 제 책임 같기도 합니다.제가 잘못한 건 저도 압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꼭 환불 받으라며 저한테 말씀하셨기도 하고 자칫하면 이 일에 개입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환불해달라고 했을 때는 절대 안 된다면서 너라면 해줄 것 같냐고 하더라고요. 결국 일을 더 벌리기 싫어서 소액만 환불 받고 끝냈는데, 아직도 생각하자니 너무 괴롭네요. 정말 괴롭습니다. 그 친구랑은 연을 끊었지만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제 입장에서도 너무 바보같고 죄 지은 것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꼭 알고 싶습니다. 만약에 제 책임이 크다면… 괴롭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겠죠.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안녕하세요 저는 08년생인데요..내일 6모가 온다는 소식에 벌써 몸이 떨립니다 ㄷㄷ 이번에 재수생 9만 7천명이라는데 저 진짜 잘하고 싶거든요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