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학문

생물·생명

흰비쿠냐184
흰비쿠냐184

12월에도 날벌레? 풀벌레가 많은 이유가 뭔가요?

앞은 작은? 공원이고 코너에 위치해서 주변 상가 인접한 곳은 적습니다. 주변 상가가 문 닫는 날이 많구요. 날씨가 좋았던 가을에는 문을 못 열정도로 많았는데, 요즘 겨울 날씨에도 아침에 매장의 구석을 쓸면 수십마리씩 죽어있거나 다시 살아 움직이고, 오전 오후할 것 없이 날아다녀서 잡아죽여도 끝도 없이 생깁니다. 문이 열리고 닫히면 계속해서 들어와서 올해들어 더 극성인 느낌인데 저희 매장만 그런건지, 왜 생긴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계피, 편백 나무가 들어간 벌레 기피제도 뿌려보고 에프킬라같은 스프레이도 뿌려봤지만 소용없습니다. 정녕 퇴치 방법은 없는걸까요? 끈끈이로는 부족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 곤충들이 활동을 줄이는데, 12월에 벌레가 많이 보이는 무엇보다 높은 기온 때문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겨울철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지면서 곤충들의 생활 주기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 곤충들이 활동을 계속하거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12월에도 벌레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도시는 주변 지역보다 기온이 높은 열섬 현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도시 지역에서는 겨울에도 상대적으로 따뜻하여 곤충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나 녹지 공간의 부족으로 인해 곤충들의 먹이원이 증가하면서 개체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개발로 인해 곤충들의 자연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도시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