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왕따가해자와 피해자 중 누가 더 불쌍한가?

학창시절 왕따를 경험해 보았거나 목격해 본 경험이 있나요

매우 불필요한 경험이지만 나에게도 다가올 수 있는 문제 입니다. 가장 현명한 대처를 위해 이 질문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련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참 마음이 아파요...

    ​둘 중 누가 더 불쌍한가에 대해서는 당연히 아무런 잘못 없이 깊은 상처와 고통을 온전히 떠안아야 하는 피해자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안타깝고 불쌍할 듯요~ 평생 기억될 마음의 흉터를 혼자 감당해야 하니까요...

    ​일각에서는 가해자 역시 불우한 가정환경이나 결핍 때문에 괴물처럼 변해버린 비참한 존재라 불쌍하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가해자의 행동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에 피해자가 받는 부당한 고통에 비할 수는 절대 없을 거에여...

  • 더 불쌍한 것은 피해자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피해를 당하면 정신적 충격이 오래 가고 정신 발달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해자도 불쌍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어린 나이 때문에 책임을 면제받기도 합니다.

  • 대부분의 경우는 피해자가 불쌍하죠 근데 가령 반에 민폐를 끼치는 애가 잇어요 요새 불거지는 학부모 민원으로 다른 아이에게 피해 입히거나 하면 자연스레 왕따되지 않을가요 그 경우는 특이 경우지만.

  • 가해자는 자기가 선택한 행동이고 피해자는 그낭 당한 건데 이게 비교가 될 수 있나요.. 질문이 어떤 의미에서 가해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한 건지 잘 이해되지 않네요

  • 가해자에게 어떤 사정이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피해자의 입장이 더 불쌍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해자의 사정을 봐줄 만큼 학폭이 정당화 될 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