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실제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중 10% 가 음식물 쓰레기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면 생산, 수송, 폐기 등 전 단계에서 탄소배출이 줄어들기 때문인데 특히나 생산단계에서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폐기 할때 온실가스의 배출량이 많을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음식물을 기르고 수확하는 단계가 전체 배출량중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쌀을 수확한다고 했을 때 토지, 농약, 농기계연료, 비료, 사료생산, 대량의 물 등 음식물을 버리게 되면 이때 사용되는 대량의 에너지를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건 탄소배출감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폐기단계에서도 부패하는 과정에서 대량의 메탄가스가 발생하고 한국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매립이 금지라 전부 소각을 하게 되는데 소각하는 과정에서도 대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