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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에서 40살이상에서 10승 이상을 거둔 투수는 누가 있나요?

한화이글스의 괴물 류현진 선수가 어제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을 차지하면서 다승 단독 1위가 되었잖아요. 40살이라는 나이에 8승 2패를 거두고 있는데 역시 류현진은 류현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승만 더 챙기면 10승인데 한국프로야구에서 40살이상에서 10승 이상을 거둔 투수는 누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까지 KBO 역사에서 이 기록을 세운 선수는 단 한 명뿐입니다.

    KBO 만 40세 이상 시즌 10승 투수: 손민한

    2015년 NC 다이노스 소속, 만 40세 8개월 9일의 나이로 10승 달성

    KBO리그 출범 이후 최초로 만 40세가 넘은 나이에 선발투수로 10승을 기록한 투수입니다.

    2009년 어깨 부상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노련한 운영 능력으로 10승을 거둔 당시의 모습은 많은 야구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죠.

    송진우 선수 역시 한화 이글스에서 전설적인 투구를 보여주며 마흔을 넘어서도 현역으로 활약했지만, 선발투수로서 10승 고지를 밟은 것은 손민한 선수가 KBO 최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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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KBO 리그 역사상 만 나이 기준으로 40세 이상인 시즌에 10승 이상을 달성한 투수는 단 1명뿐입니다.

    선수 이름: 손민한 (당시 NC 다이노스)

    달성 시즌: 2015 시즌 (11승 6패),

    달성 당시 나이: 만 40세 8개월 9일

    올시즌 류현진의 페이스를 보면 또다른 40세이상 10승 투수가 나올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