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법을 할 때, 팔을 바닥에 치면서
충격을 분산 시킨다고 하는데요.
음..
유독 메치기를 주로 사용하는 유도에서는,
낙법을 중요시 가르치니까
그래도 그냥 떨어지는 것보다는 충격이 확실히 덜하긴 하지만,
아픈 건 마찬가집니다.
(팔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삭신이 아프죵)
낙법을 할 때, 팔을 치는 동작은,
팔을 쳐서 충격을 흡수하는 것도 있지만,
저는 팔을 치는 이유를 다방면으로 봅니다.
물론, 팔을 쳐서 충격을 흡수해 몸에 가하는 충격을 줄여줄진 몰라도,
팔이라도 쳐서, 신체의 중요한 부위(갈비뼈/두개골 등)가 먼저 떨어지지 않게 하여, 신체 중요 부위가
금이가거나 골절이 될 수 있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한 용도로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또, 팔을 치는 동작을 하면, 안전하게 떨어질 수 있는데
낙법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께서
종종 팔을 짚는 습관이 있어
자칫하면, 팔이 꺾이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팔을 치는 동작을 하면 짚지 않으니,
팔의 골절을 방지할 수 있어 팔을 치는 게 아닐까
라는 제 추측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