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병철 약사입니다.
처방약과 음주 간격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음주를 하시면 안되는 약이 처방되어있습니다.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염증을 유발하여 치료에 방해될 수도 있기에 2-3일 정도 금주를 권합니다.
타세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이며, 술과 만나게 되면 간손상을 일으키는 약입니다.
충분히 약이 배출되고, 간 회복 기간까지 고려하게 되면 3일 정도 후에 술을 드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록소젠은 술과 만나면 위장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세포린의 치료 효과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음주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