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IMF가 올 가능성과 환율 1600이 문제되는 이유?
한국에 경제 상황을 많이 어렵게 보는 시각들이 많고,
IMF에서도 최근 직접적으로 거론 했었다는 내용도 봤는데요.
IMF가 정말 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환율 1600이 IMF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환율 1600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에 대해서 전문가를 통해 알고 싶어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에 IMF 외환 위기가 다시 올 가능성은 낮습니다. 외환보유액이 충분하고 금융 건전성이 과거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환율이 1600원이 되면 수입 물가가 폭등하여 초인플레이션 압력이 심화되고, 외화 부채를 가진 기업과 가계의 이자 및 원리금 상환 부담이 급증하여 금융 시장의 급격한 불안과 경기 침체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국에 IMF가 찾아오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환율이 높아지더라도 한국에 IMF가 찾아오진 않습니다.
과거 우리에게 IMF 외환 사태가 있던 것은 달러가 없어서 그랬는데
현재 한국에는 충분한 달러화가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너무 상승하게 되면 헤지펀드들의 공격을 받기 쉽게되어 예기치않은 달러 부족사태가 발생할수 있어 최악의 경우 IMF가 올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일부 전문가들은 환율 변동과 함께 과거 IMF 사태와 유사한 경제 위기 가능성을 논하기도 하고, 환율이 1600원까지 치솟게 되면 수입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우리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될 수 있고, 기업들은 원자재 수입 비용이 늘어나 생산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거예요. 게다가 외화 부채를 가진 기업이나 국가의 경우 상환 부담이 훨씬 커져 금융 시장 전반의 불안정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과거 외환위기 때처럼 급격한 환율 상승은 금융 시장의 취약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런 환율 흐름이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는 것이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한국의 외국 채권에 대한 이자가 상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외화가 부족해지는 경우 수입금에 대한 대금지급이 어려워지기에 일시적으로 한국이 마비되는 것입니다. 다만, 현재 외화보유고의 경우에는 약 4천억달러를 유지하고 있고 여러가지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것이기에 IMF 자체의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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