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는 항상성을 가진 동물입니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려하는 동물이죠.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 하는건 우리 몸에 건강하지 않겠으며 스트레스로 작용하겠습니다.
물론 건강한 성인에서는 이런 스트레스가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몸에 좋은 작용을 할만한 요소도 없겠습니다.
전신은 아니지만 손이나 발같은 신체 일부를 치료적으로 냉탕과 온탕에 번갈아 넣었다 빼는 대조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이건 자율신경계 작용을 억제시켜 통증 민감도를 낮추기 위해 신경통이나 복합통증증후군에서 적용하는 치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