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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17
식기세척기 한번쓰는데 전기세 얼마나 드나요?
식당에서 식기세척기 한번 쓰는데 몇천원 전기세나 나온다고 합니다 이 말이 진짜인가요? 그렇게 많이 나오면 왜 쓰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업소용 식기세척기 1회 가동 시 드는 순수 전기세는 몇천 원이 아니라 약 10원에서 30원 수준입니다.
전기세가 적게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짧은 작동 시간 때문입니다. 가정용과 달리 업소용 식기세척기는 1회 세척 시간이 1분에서 1분 30초 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순간 소비전력은 3~5kW 정도로 높은 편이지만, 가동 시간이 워낙 짧아 실제 소비되는 전기량(kWh)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수도세와 전용 세제, 린스 비용까지 전부 합쳐도 1회당 100원에서 200원 안팎입니다.
몇천 원이 나온다는 오해는 식당 전체의 한 달 전기요금이나 온수를 계속 데워두는 부스터 히터의 하루 전체 소비전력을 1회 세척 비용으로 착각해서 생긴 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식당에서 식기세척기를 반드시 쓰는 이유는 인건비 절감 때문입니다. 사람이 직접 손으로 설거지할 때 드는 시급이나 시간 비용에 비하면 세척기를 돌리는 비용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합니다. 또한 1~2분 만에 설거지가 끝나 그릇 회전율이 높아지고, 80도 이상의 고온수로 살균 세척하여 위생적이며 건조도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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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일반 식당용 업소용 식기세척기(약 6kw)를 기준으로 보면 , 예열이 끝난 상태에서 1회 세척 전기료는 대략 수십 원 수준입니다.
찬물에서 예열하는 과정까지 포함해도 보통 수백~1,000원 안밖으로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다만 전기식 순간온수기.건조기까지 함께 작동하거나, 대형 식기세척기를 여러 차례 연속 사용하면 비용이 상당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한 식당에서 식기세척기룰 쓰는 이유는 인건비.세척시간.위생관리 비용울 줄이는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몇천 원은 과장이에요. 식당에서 쓰는 업소용 식기세척기는 물을 60에서 80도로 데우는 히터가 들어 있어서 순간 소비전력이 4에서 6kW로 커 보이지만, 실제로 전기를 많이 먹는 건 처음 물을 데우는 예열 때뿐이고 그 뒤로는 온도만 유지하기 때문에 한 시간에 실제로 쓰는 전력량은 3에서 5kWh 정도예요. 식당에 적용되는 일반용 전기요금으로 kWh당 150원 안팎이니 켜 놓고 돌리는 시간당 500에서 800원, 점심 저녁 합쳐 하루 대여섯 시간 돌려도 3천에서 5천 원 선입니다. 한 번 세척 사이클은 1에서 2분이라 한 번당으로 따지면 몇십 원이에요. 온수를 가스 보일러에서 받아 쓰는 식당은 이보다 더 적게 나옵니다.
가정용은 훨씬 적어요. 소비전력이 1.5에서 2kW인데 표준 코스 한 번에 실제 사용하는 전력량은 0.8에서 1.2kWh라 전기요금으로 150에서 300원 정도이고, 누진 구간 높은 집이라도 400원을 넘기 어렵습니다. 하루 한 번 돌리면 한 달 5천에서 1만 원 수준이에요.
식당이 그래도 쓰는 이유는 전기값보다 사람값과 물값이 훨씬 크기 때문이에요. 설거지 인력 한 명 인건비가 한 달 200만 원이 넘는데 세척기 전기와 세제, 물값을 다 합쳐도 10만 원 안팎이고, 손 설거지보다 물을 절반 이하로 쓰면서 80도 고온으로 살균까지 되니 위생 점검에도 유리해요. 그래서 전기세 때문에 못 쓴다는 식당은 거의 없고, 오히려 안 쓰면 손해라 씁니다.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한번 쓰는데 몇천원이 나오면 도저히 감당이 안되지요. 일반적인 식당에서 온종일 세척기를 켜두고 수십 번 가동했을 때, 하루 총 전기세는 약 2,000원 ~ 3,000원 정도 라고 합니다. 한 달 기준으로는 약 6만 원 ~ 9만 원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