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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대벌래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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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밤, 고구마 좋아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3살된 여자 말티즈입니다. 얘는 쌀밥, 밤, 고구마 등을 좋아하는데, 특히 밤이나 고구마에는 진심입니다. 동물병원에서는 살 찐다고 주지 마라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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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강아지도 고구마나 밤의 단맛을 그대로 느끼기때문에 좋아하는 것이 당연히 정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강아지가 고구마 좋아나는 거 당연합니다.

    강아지가 민감하거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고구마를 주셔도 됩니다.

    다만 생고구마에는 트립신 억제인자가 있어 강아지의 단백질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니 익혀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단한부전나비235입니다.


    저도 강아지를 몇마리 키워보고

    고양이도 키워봤지만

    강아지는 식탐이 많아서 다 먹드라고요

    쓴거 빼곤

  • 안녕하세요. 이서맘입니다.

    저희 언니네 강아지도 말티즈인데 고구마 주면 너무잘먹습니다 그것도 맛있는 고구마만 골라먹어요 아무래도 단고구마나 맛있어서 그러나봅니다 그거보면 정상인듯해요

  •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저희집 강아지들도 좋아하는것을 보면 정상인것 같아요 그리고 강아지들 비만원인중하나가 고구마라는 말 많이 들었어요

  • 네~ 저희 집 강아지도 고구마를 정말 좋아합니다^^ 겨울에 고구마를 찌면 조금씩 같이 나눠먹어요 저희 집 강아지도 고구마때문에 살이 좀 쪘네요^^...

  • 안녕하세요. 순수한파랑새190입니다.

    강아지가 인간의 식습관과 같이 과다한 탄수화물과 지방을 섭취하면 비만, 당뇨, 심장병 등의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의 식사는 균형 잡힌 영양소가 있는 강아지 사료나 사료와 적절한 양의 채소, 과일, 단백질을 함께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도 사람처럼 가끔 맛있는 간식을 먹고 싶어하므로 간식으로 주는 양을 적당히 조절하여야 합니다. 밤과 고구마는 당도가 높아 강아지가 좋아하는 맛이지만, 과도한 섭취는 위장 문제를 일으키거나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매일 많은 양을 먹게 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강아지의 식사는 균형잡힌 영양소와 적절한 양의 음식을 제공하고, 간식은 적당히 조절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식사 및 간식의 양과 종류는 반려견의 연령, 활동량,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좋아하는 강아지가 더러 있던데 방울토마토를 좋아하는 말티즈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구구마, 밤음 단맛이 많아 좋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이 찔수있어 양을 조절해서 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