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임원이 덥다고 에어컨 가동하고 나는 추위를 느껴 말하고 온도 올리는 것과 말 없이 옷을 입는 것 어느게 나은가요?

날이 더워지면서 에어컨 가동하기도 하는데 회사 임원이 덥다고 먼저 에어컨을 가동하고 난 뒤 나는 추위를 느낄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임원에게 말을 하고 에어컨 온도를 높이는 것과 아무런 말 없이 그냥 겉옷을 입는 것 어느게 더 나은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에서 임원이면 상당히 높으신 분입니다. 그런 분에게 에어컨 바람이 추우니 온도를 낮춰 달라고 하는 것보다는 그냥 겉옷을 챙겨 입고 일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괜히 말을 했다가 찍히면 회사 생활이 힘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회사임원이 덥다고 에어컨을 가동해서 본인이 춥다면 말없이 옷을 입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괜히 이야기 해서 안좋게 보이면 회사 생활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조용히 옷을 입으시고 임원분이 퇴근하면 에어컨 온도를 올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먼저 겉옷을 챙겨 입는 것이 무난하고 배려있는 대응으로 여겨집니다.

    온도 조절을 요청할 경우 해당 임원에게 찍히는 것쯤은 각오하셔애 하구요.

    임원이라는 사람들치고 그리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드뭅니다.

    겉으로야 괜찮은 척 할 수 있지만 글쎄요 이미지가 한번 눈밖에 나면 다시 회복하기는 어렵죠.

  • 회사 생활도 어떻게 보면 유도리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우면 에어컨을 트는게 맞죠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럴 순 없잖아요 그럴 때에는 어쩔 수 없이 얇은 가디건 같은 것을 하나 챙겨 가서 추우면 입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임원과의 관계가 좋으시면 대화를 청해서 적정온도로 정중하게 온도 조절을 요청해보고 대화가 어렵거나 불편하다면 조용히 겉옷을 준비해 입으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회사임원이 덥다고 에어컨가동했으면 어디 감히 일개 사원따위가 온도를 다시 올리고 토를 다나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옷을 입고 버티는것이 사회생활의 기본이겠죠?

    말을하고 온도를 낮춰도 문제는 없겠지만 쿨한척 어그래 추으면 좀올려라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저거 안되겠네 하는게

    일반적인 상급자 마인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