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요즘 운전면허증 발급 비율이 낮아지고 있나요?

예전에는 수능이 끝난 후 바로 운전면허증 취득을 하는게 필수 코스 중에 하나 였는데요..

요즘 학생들은 그런것 같지가 않더라구요...

실제로 운전면허 발급 빈도가 낮아 지고 있는 걸까요?

데이터로 보면 뭔가 더 확실해 질 것 같은데.. 어떤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는 성인이 되면 운전을 할 줄 알아야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면허증을 따는경우가 많았습니다만 요새 20대들은 그런생각을 잘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 여전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가장 많은사람들이 운전면허를 땄었는데 요즘은 굳이 운전할일이 없는데 운전면허를 꼭따야하는 생긱ㆍ들을 같고 있어서 운전면허증 발급률이 줄어드는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 그런 츄세이긴하지여

    예전에는

    코스이다시피했는데

    지금은 대중교통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면허를 예전만큼 따질 않아여

  • 실제로 낮아지는 추세 맞아요. 신규 면허 취득자 수가 10년 전과 비교하면 꽤 줄었고, 특히 20대 초반 비중이 눈에 띄게 빠졌더라고요. 예전엔 수능 끝나면 운전학원 등록이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그 또래 필수 코스에서 빠진 느낌이죠.

    이유를 보면 수긍이 가요. 일단 학원비가 많이 올라서 취득 비용만 7~80만원을 우습게 넘기고, 수도권은 대중교통이 워낙 편해서 차 없어도 생활이 되고, 차를 사도 유지비·보험료가 사회초년생한테는 너무 커요. 카셰어링 같은 대안도 생겼고요. 어차피 차 살 계획이 없으니 면허부터 따둠 이유가 없다는 계산이 서는 거죠.

    다만 아예 안 따는 게 아니라 취득 시기가 뒤로 밀리는 쪽에 가까워요. 취업하고 필요해지면 그때 따는 식으로요. 신분증 용도로 미리 따두는 사람도 여전히 많아서 급감이라기보단 완만한 감소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연도별 수치가 궁금하시면 도로교통공단 교통통계나 경찰청 자료에 연도별로 나와 있으니 거기가 제일 확실해요.

  • 2025년 기준으로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10대, 20대 순수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는 2020년 대비 각각 20%, 30%씩 감소했다고 합니다. 고물가로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는 청년들에게 운전면허 취득, 유지비용은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가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