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교에 친구가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지금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아무도 저한테 말을 안하고 전 다가가는걸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랑도 말 안하고 안 친했고 10몇년동안 그러고 살았어요 지금도 여전히 그러고요 그런데 주위를 보면 애들은 다 팔짱 끼고 걷고 안고 스킨십을 하는데 그런걸 보면 전 외롭고 속상하고 슬프더라고요.. 제가 먼저 다가가지는 못하겠고 아무도 저한테 말을 안하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친구가 없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겠네요. 그런데 친구들끼리 팔짱끼고 스킨쉽히며 다니는 것을 부러워 하거나 친구가 없다는 생각에 힘들어 하지말고 먼저 다가가서 말을 해보는것도 좋을듯 해요. 성향상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라도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건내다보면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 하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친구들도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 있어요.
앞뒤에 앉아 있는 친구들에게라도 먼저 말을 걸어보세요, 가까이에 있는 친구들에게 먼저 말을 걸고 다가가 보면은 그 친구들이 의외로 반가워 해 줄 수 있습니다,마음만 먹으면 안되구요 용기를내서 실천해보세요.
본인이 먼저 용기를 내서 말을 먼저 걸어보시는 것이 나을것 같습니다.그래야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다가와 말도걸게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내성적이면 먼저다가 가는게 참 힘듭니다.
한번친해지면 말도 잘하고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한번 용기내어서 공감대형성이나 이야기를
해보는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솔직히 그럴 때일수록 친구한테 더 먼저 다가가는 방향으로 계속 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친구가 거절을 한다면 또 다른 친구를 계속 만나고 어울려야 합니다 성격이 너무 소심하면 나중에는 엄청 힘들어져요 먼저 오픈 마인드로 다가가세요
아무 말이라도 좋으니까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어 보는게 어떨까요 그렇게 말을 걸다 보면은 본인이랑 조금 잘 맞는 사람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