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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서 슬럼프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간다면 연봉은 줄어드나요?
프로야구 선수들이 1군에서 활약을 하면 좋겠지만 리그도중에 슬럼프가 와서 2군으로 내려간다면 연봉을 줄어드나요? 계약 조항에 그런것도 넣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 문제는 계약 조항에 있는 정도가 아니라 리그 규약에 있는 내용입니다.
연봉이 3억원이 넘는 선수가 부상이 아닌 이유 기량저하 등의 선수 귀책 사유로 로 2군에 내려간 경우는 하루당 선수의 염봉의 300분의 1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봉 9억원의 선수가 10일간 2군에 내려간다면 하루에 150만원씩 10일이면 1500만원의 감액이 이뤄지게 됩니다.
관련 규정은 다음을 참고하시구요.
프로야구선수들이 1군에서 활약을 하다 2군으로 간다고 기본적인 연봉이 줄지는 않습니다.
다만 연봉계약을 할때 1군 경기 출전에 따라서 옵션같은게 들어있다면 옵션계약에 따른 추가 보상은 받지 못하게 됩니다.
해당 년도에 2군으로 내려간다고 해서 연봉이 낮아지지 않습니다. 다만 2군에 내려갔다는 뜻은 그 해 성적이 안 좋다는 의미이고, 그 성적이 지속되면 다음 해 연봉 삭감이 가능합니다.
능력치가 떨어져 1군에서 2군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계약한 연봉이 삭감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2군에서 그냥 경기를 안하고 놀면 되는 거 아니냐란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다음 fa계약을 성공시키기 위해선 지금 계약 기간이 끝날때까지 좋은 퍼포먼스를 1군에서 계속 유지를 해야합니다.
별개로 fa계약 대박을 터뜨리고 난 후 잦은 부상이나 급격한 능력하락 등인 이유로 먹튀도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는 1군에서 2군으로 내려가더라도 대부분 연봉이 바로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연봉이 3억 원 이상인 고액 선수의 경우, 2군에서 10경기 이상 뛰면 일정 기준에 따라 연봉이 단계적으로 감액될 수 있습니다. 일반 선수나 신인 선수는 2군으로 내려가도 연봉이 크게 변하지 않으며, 계약서에 따라 콜업 수당이나 인센티브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계약 조항에 연봉 감액 규정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부상 등 선수 책임이 아닌 경우 감액하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