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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나이가 들면 팔다리는 얇아지고 상체 (특히 복부) 에 살이 많이 찌게 되나요?

보통 나이가 들면 팔다리는 얇아지고 상체 (특히 복부) 에 살이 많이 찌게 되나요? 40대가 넘어가면서 운동하지 않는 아저씨들을 보면 보통 팔다리는 가늘고 배만 나온 체형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유는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네 그렇죠. 아무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팔다리가 가늘고 복부 비만이 생기게 됩니다. 호르몬 변화, 근육 감소, 대사율 저하 .. 등등 다양하게 작용해서 그렇습니다.

    40대 이후에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여성은 에스트로겐)분비는 줄어들게 되요. 이런 호르몬이 근육 유지하고 지방 태우는 역할을 하다보니 감소하게되면 근육은 줄고 지방이 조금 쉽게 쌓이는 체질로 바뀌게 됩니다. 복부 내장지방이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음식 섭취량은 크게 늘지 않는다 해도 복부 중심에 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운동량이 줄어든다면 팔다리 근육도 꽤 빠르게 줄어들게 됩니다. 근육이 우리 몸에서 큰 에너지 소비 기관이며 줄게되면 기초대사량은 떨어지니 살은 잘 찌는데 심지어 잘 빠지지 않는 몸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팔다리는 가늘고, 상대적으로 복부가 커지게되는 비율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식습관 영향도 무시를 못 합니다. 중년 이후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며, 탄수화물 위주 간단한 식사를 합니다. 이런 식습관이 근육 합성이 어려워지고 혈당 스파이크를 더 유발하니 복부의 지방 축적을 가속화 시키게 되는 것 입니다.

    근육 감소, 운동 부족, 식습관의 변화, 호르몬 변화가 서로 맞물리며 배가 나오며 팔 다리는 가늘어지는 체형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근력운동, 단백질 섭취, 일정한 수면의 리듬이 필요하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나이가 들면서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복부 비만이 심해지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이는 주로 근육량 감소와 지방 재분배라는 영양 생리학적 변화 때문입니다. 40대 이후에는 활동량이 줄고 성장 호르몬과 성호르몬(특히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감소하면서, 근육량(제지방량)이 줄어 팔다리가 가늘어집니다. 반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남는 에너지는 주로 복부의 내장지방 형태로 축적되는 경향이 강해져 배가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체형 변화는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과정과 낮은 활동 수준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상대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근육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복부 지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