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권 수표 100장 들고 은행 가면

제가 예전에 동기부여가 많이 떨어져 있을 때

5만원권 모으기 챌린지를 했었거든요

이게 눈으로 보이니까 확실히 모으는 재미도 있고

동기부여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매달 100만원권 수표로

달마다 2-3장씩 모아볼까 생각중인데

이걸 나중에 은행에 입금하러 가면

자금 출처를 소명해야 한다거나

별도로 문제될 게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인 계좌에서 수표로 인출해 나중에 해당 수표를 다시 입금함으로써 자금 출처 소명이 가능합니다.

    또한 수표는 추적이 100%되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법적으로 문제될 것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수표는 현금과 달리 발행 과정에서 본인 계좌의 인출 내역이 명확히 기록됩니다. 자신의 계좌에서 출금하여 발행한 수표라면 나중에 입금할 때 출처 입증이 쉽습니다. 본인 통장에서 매달 출금하여 수표로 교환한 기록이 남아 있어 소명에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100만 원권 수표 100장은 총 1억 원에 달하는 고액 자금에 해당합니다. 한 번에 고액의 수표를 입금하면 금융기관의 의심거래보고 대상에 포할될 수는 있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이나 과세관청에서 자금 출처 확인을 요구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때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타인에게 전달받은 수표라면 증여세나 소득 출처 이슈가 생깁니다. 하지만 본인 명의 계좌의 소득으로 직접 발행받아 모은 것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00만원 수표로 은행에 입금하면 수표의 일련번호와 발행정보가 있어서 자금 흐름이 투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특별히 출처를 소명해야 한다거나 문제될 부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