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을 재사용할 때는 어떤걸 중점적으로 봐야하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기름을 한번 사용하면 뭔가 찝찝해서 버리는편인데 주변에서는 아까워서 다시 재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다보니까 어떤걸 중점적으로 체크해야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번 사용한 기름은 되도록이면 갈아주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굳이 재사용을 해야 한다면 기름이 갈색이 짙어지거나

    갈색으로 변한 경우 산화가 진행된 것이므로 교체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탄 냄새나 비린내가 발생한다면 무조건 재사용을 하면 안됩니다.

  • 기름을 재사용한다는 것은 사실 크게 추천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안전성과 위생 측면에서 핵심 요소가 결여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1. 기름의 색과 냄새 : 색은 처음보다 짙은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했으면 폐기해야 합니다. 냄새는 타는 냄새, 시큼한 냄새, 비정상적인 냄새가 나면 이미 산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연기점(발연점)의 변화 : 재사용한 기름은 연기점이 낮아져 쉽게 연기를 내며 분해됩니다. 조리 시 연기가 나면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거품과 찌꺼기 확인 : 사용 후 기름에 거품이 잘 생기거나, 가라앉은 음식 찌꺼기가 많으면 필터링이 필요하거나 폐기해야 합니다. 미세한 찌꺼기도 탄화되어 발암물질을 유발할 수 있어요.

    4. 사용 횟수 : 같은 기름도 1~2회까지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튀김용이 그렇죠. 육류보다는 채소 요리 후 기름이 재사용하기에 더 적합합니다. 생선, 고기 등은 단백질과 수분이 많아 기름을 더 빠르게 산화시킵니다.

    5. 보관 방법 : 재사용할 기름은 깨끗이 거른 후, 밀폐 용기에 담아 직사광선을 피해 냉장보관해야 산화를 늦출 수 있어요.

  • 기름이 탁하거나 검은색으로 변했거나 냄새가 이상하면 바로 버리는 게 좋아요~ㅎㅎ 끓는 점이 낮거나 연기가 많이 나기 시작하면 재사용을 피하는 게 안전하고 건강에 좋답니다~ㅋ 여러 번 재사용할수록 산화와 산성화가 진행돼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적당한 횟수로 사용하는 게 현명해요~ㅎㅎ 기름이 깨끗하고 냄새가 없으며 색이 맑을 때만 재사용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 맛도 유지할 수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