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가 겪은 최악의 직장 상사/동료 유형은 무엇인가요?

직장 생활하면서 겪은 가장 황당했던 '빌런' 유형이나, 반대로 '이런 사람과 일하면 진짜 편하다' 하는 동료 유형이 있으신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러 직장을 옮기면서, 상사들 중에서 진짜 별의 별 인간들을 다 봤습니다.

    어떤 상사는 그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 스트레스를 나한테 욕설로 풀더군요.

    그것도 다른 사람들 보는 앞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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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겪은 최악의 상사에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열심히 한다고

    주변 사람들을 들들 볶아되는

    그런 유형의 직장 상사가

    가장 최악의 유형의 직장 상사였습니다.

  • 전전 직장은 여초이면서 다들 애엄마였는데 그중 직속 선배가 부를때 야, 너 이런식으로 부르고 잘하고 있는 일에도 일단 소리 지르고 보고(맞게 하고 있는거 확인하면 아~이러면서 지나감) 일은 안 알려주고 잡심부름(나가서 무언가 사오는 일)만 시켰어요.

  • 자주 올라오는 질문중에 하나군요 저는 가장 최악의 상사는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해놓은걸 자기가 가로채가는 상사 이게 최악이라고 보면 됩니다 말그대로 내 성과를 가로채 가는거죠 그리곤 자기가 진급하고요 이런 상사는 뭐랄까 진짜 최악중에 최악이고 존경을 전혀 받지 못하는 그런 상사가 아닌가 싶어요 남껄 가로채서 자기껄로 만들고 진급하면 기분이 좋을까 과연 싶네요

  • 직장생활 오래 해보니까 말입니다 앞뒤가 다른 사람이 가장 힘들더군요 앞에서는 허허 웃으면서 다 해줄것처럼 말해놓고 뒤에가서 딴소리하며 책임회피 하는 그런양반들 말입니다 그런정도의 무책임한 사람보다는 차라리 좀 깐깐해도 일처리 확실하고 중간에 말 안바꾸는 동료가 같이 일하기에는 훨씬 마음편하고 뒤탈도 없답니다.

  • 말을 무례하게 하거나 짜증난다고 화내거나 물건 던지거나 말을 빙돌려서 사람 까는사람이요.는 사람문제로 힘들어지니 다 이상해보이더군요. 그중에도 한줄기 빛은 있더라구요 내마음을 알아주는사람 나이가 많고 작고 중요치 않다는걸 깨달았네요

  • 황당했던 빌런은 상사랑 싸우고 다음날 무단으로 결근했던 사람이 가장 황당했던 빌런이고 가장 일하기 좋았던 동료는 대화 잘 통하고 서로 관심사도 비슷한 동료가 가장 일하기 좋았습니다.

  • 본인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관대하지 못한 상사가 가장 힘듭니다. 본인은 무슨 말을 하더라도 괜찮지만, 정작 본인은 그 소리를 듣기 싫어합니다.

    예측되는 사람이 편합니다. 이 사람은 이런 말을 하면 이렇게 행동할 거야, 혹은 이 사람은 저렇게 말하면 이래이래 대답할 거야 등, 대화가 잘 되는 예상되는 사람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