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신 방향 맞는 것 같아요 ㅋㅋ 이유가 하나보다 여러 개 섞여 있어요 굽 높은 신발 특히 하이힐류는 바닥 닿는 부분이 좁고 밑창도 딱딱한 경우가 많잖아요 발자국은 보통 신발 밑에 묻은 물기나 먼지, 고무 자국이 바닥에 남으면서 생기는데 하이힐은 바닥에 닿는 면적 자체가 적어서 남기는 자국 양도 적을 수 있고요 그리고 밑창 재질 차이도 있어요 운동화처럼 말랑한 고무 밑창은 바닥이랑 넓게 닿으면서 물기나 먼지가 잘 묻고 찍히는데 딱딱한 재질은 상대적으로 덜 남는 경우도 있고요 다만 반대로 비 오는 날 물기 많을 때는 굽이 얇아도 압력이 집중돼서 또 자국이 선명하게 찍히는 경우도 있어서 무조건 굽 높으면 덜 찍힘은 아니고 상황 차이도 좀 있는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