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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자극적인부장
매우자극적인부장

갈증때문에 질문했던사람인데 맹물마시면 이따금 울렁거리거나 토할꺼같아요

물을 마셔야하는건맞는데 이따금씩 맹물마시면 토할꺼같거나 속이 울렁거린다거나 물이 배에 남는 느낌이 되게 거북해지는데

이게 물이 한번에 들어가서 그런건가요?

한모금씩 자주자주 마시면 더 나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맹물을 마실 때 울렁거림이나 구토감, 속이 거북한 증상은 대개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이 위로 급격히 유입되어 위장 운동에 부담을 주거나, 체내 삼투압 변화에 일시적으로 영향을 ㄹ미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물이 배에 고이는 듯한 느낌 역시 흡수 속도보다 섭취 속도가 빨라서 생기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고 수분 흡수율을 높이려면, 한 번에 한 모금 또는 소량씩만 마시되 시각ㄴ 간격을 두고 자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물을 너무 차갑지 않은 미지근한 온도로 마시거나, 레몬 조각 등을 넣어 약한 맛을 더하면 거부감을 줄이고 소화기관의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맹물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드신다면 위장이 예민해서 그럴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공복이거나 위산이 과하게 분비된 상태에서 찬물이나, 갑자기 많은 물을 드시게되면 위가 놀라 미식거림, 역류 욕구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위장 운동이 평소에 예민하시거나, 위산역류, 위염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반응을 더 쉽게 느낄 수 있어요.

    [해결방안]

    • (1) 한번에 벌컥벌컥 드시기보다, 말씀하신 것 처럼 한 두모금씩 자주 드시는 방법이 더 낫습니다. 위에 천천히 적응할 시간을 주면 부담도 줄어들며 몸에도 수분이 고르게 흡수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이 위 자극을 더욱 줄여주니 울렁임이 덜 할 것 입니다.

    • (2) 공복 상태에서 갑자기 물을 마시기보다 미리 삶은 달걀, 두유, 고구마, 요거트같이 조금 이런 식품을 드시고 물을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3) 물이 너무 부담되시면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둥굴레차같이 물 대용으로 따뜻하게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약간 따뜻한 물은 울렁거림, 구역감을 유발하지 않아요. 이 차도 한 두모금씩 드셔보시고 몸이 괜찮으면 섭취량을 조금씩 늘려가시면 되겠습니다.

    • (4)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안들어간 제로 이온음료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물과 차로만 드시기 부담되시면 이온음료도 섞어서 활동량 많으실때 보충해 주세요.

    꾸준히 위에 방법을 참조하시어 조금씩 천천히,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데워서 섭취해보시고, 디카페인 허브티, 보리차, 이온음료를 대체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