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에게만 무관심한 친구를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까요?
유독 저의 말만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대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저와 있을 때는 거의 대화를 안해서 대부분 제가 먼저 말을 걸고, 늘 돌아오는 답변은 "어" 뿐이었습니다.
이 친구는 다른 사람과 대화할때는 있는 힘껏 헌신하는 듯한 태도로 대화에 임하는데 유독 저한테만 매정한거 같습니다...
다른사람들과 대화하는 맥락은 저와 대화할때와 별반 다를듯 없이 비슷한 양상의 흐름인데 무엇이 문제 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무리로 같이 다니는 친구들 중 하나라 그 친구에게 먼저 손절을 하였다간 다른친구들과도 멀어질까봐 두렵기도하고 억울하기도 합니다.
(기존에 같이 다니던 대학 무리에 이 친구를 제가 같이 다니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같이 다니던 친구가 이 친구에게만 반응을 하고 점점 저와 다니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어 질투심도 생깁니다...)
다른 친구들도 이 친구한테는 호감이 있는거 같은데
왜 저한테만 이렇게 대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같은 태도로 대해주면 좋은 사이로 남을 수 있을거같은데...2년째 이렇게 참고 있습니다...
혹시 좋은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먼저 진지한 대화로 여러번 이 건에 대하여 이 친구와 대화를 하였지만 들어준 적은 없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9개의 답변이 있어요!
의도적으로 이렇게 하는것이구요. 보아하니 여학생인거 같은데 일단 참으세요. 참다 참다 보면 언젠가는 글쓴이의 입지가 상승되고 저친구가 님에게 아쉬운 시기가 올것입니다. 그때 강력하게 쏘아붙이고 차단 박으세요. 그리고 저런 사람은 쓰니 인생에 도움될일 1도 없으니 잘 지낼생각은 하지마세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유독나에게만 무관심한것은 내가 좋은데 표현을 나에게 안하는것도 있고 진짜 내게 무관심 하기에 관심이 없는것일수도 있거든요 먼저 다가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요
이미 그 친구 분과 이 문제로 진지한 대화를 여러 반 시도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반응을 하지 않았던 거라면 방법이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그 친구로 인해 다른 친구들돠의 관계가 어색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친구와의 문제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반응을 보이지도 않는 친구로 인해 감정 소모 하지 마시길...
1. 잘해줘서 나에게 마음을 돌리게끔 한다.
2. 교묘한 정치질로 주도권을 잡는다. (뻔뻔해지세요)
3. 무리에
서서히 멀어진 후 보란듯이 잘 산다.
3번이 옳은 방법이긴 합니다.
님은 뭘 두려워하시는 겁니까?
친구를 잃는거..? 혼자가 되는거..?
왜 그런 곳에 두려움을 느끼고, 힘들어하고, 황금같은 시간을 버립니까
사람마다 깨닫는 시기는 다르지만, 이 모든 감정과 행위의 실체는
허상일뿐이에요.
결국은 자신의 가치를 더 키우고, 누가 없어도 스스로 완전하고 독립적인 개인이 되는 것이 남은 인생을 마음고생 안하고 사는 방법이랍니다.
님이 좋은 사람이라면 그런데에 시간 안써도 사람이 오게 되어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질문자님과 똑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데요.
참아보려해도 가끔은 참기 어려울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무리중에서 더 친한 친구한테 도움을 요청했어요 제가 이야기 할때 그리고 다른 친구가 이야기 할때 분위기가 나빠지지 않게 좀 잡아달라구요. 아직 개선은 안됐지만 그래도 맘은 좀 편해지는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랄게요
지금 그 친구 때문에 신경도 많이쓰이고 감정소모가 심하기겠지만 그런 인성이 안 좋은 부류는 그냥 투명인간 취급 하는게 좋아요. 님과 맞는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보내시는게 정서에 좋아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눈과 귀를 닫은 사람을 강제로 열기란 쉽지 않습니다 님도 같은 취급하시면 될듯하며 가까이 해서 좋은 친구는 아닐듯합니다 사람을 가리는것같습니다
마음 안맞는 친구에게 마음쓰면서까지 다니기엔 대학교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ㅜㅜ 사회에 나오면 그런 사람들 더 더 많긴한데 내 사람들만 더 잘챙기고 마음 너무 쓰지마셔요!!
강한 사람한테는 약하고 약한 사람한테는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인성이 좋치 않은 부류에요
친구분들과의 관계에서 질문자님이 너무 저자세로 임하시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질문자님은 섬세한 분이고 남들의 감정을 잘 읽는 분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친구들을 많이 배려하고 챙겨주려 하셨겠죠.
그런 배려심을 약함으로 알고 무시하는 돼먹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줄이고 다른 친구를 서서히 만들어 보세요. 인생에서 친구는 중요하지만 좋은 친구를 만나는게 더 중요합니다. 살면서 진정한 친구 1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이라고 하잖아요 그만큼 마음 맞는 친구가 드물다는 거겠죠.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만큼 많은 생각을 하셨을거고 힘들었던 부분들 극복하고 나면 좋은 친구가 어떤 친구인지 알 수 있게 될테고 성숙해지실거에요.
인간관계론 같은 책들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힘든 상황을 해결해줄 지혜를 책을 통해 키우실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존중받고 사랑받는 행복한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그런 친구는 인연끝는게 마음이 다 편할꺼에요. 그리고 그런 친구는 당신이 애초에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거나 아니면 그냥 왕따를 시키는거 일 수 있어요. 그리고 인연끊었다고 슬퍼하지 말고 당신과 마음이 잘맞는 친구랑 오히려 친구하는게 더 관계더 돈독해질 꺼에요 그럼 화이팅!
그렇게 먼저 안쉬워한다면 서로의 관계에서 끌려다닐수밖에 없습니다
친구의 반응이 그렇다면 그냥 나도 무시하고 딱 그정도로만 관계유지를하면될것같아요. 그리고 너머지 친구들? 그런걸로 멀어질 진구들이며그냥 끝내는것도 좋다고봅니다. 어떤 방법을 써서 그친구와 사이가 좋아졌다고한들 그건 진심이 아니라 또 언제끝날지 불안해할것같은데 그냥 손절까지 생각하고 상대가 하는만큼만 유지하세요
모두와 잘지내기는 쉽지않아요. 모두와 잘지내는 사람은 조금 놓은 사람일 것 같아요. 모두와 잘지내고 싶다는 욕심을 내려놓은 사람..무관심한 사람한테 마음 애정 낭비하지마세요. 다른 친구한테 인사 한 번 더 하세요.
밀어내기 아닐까요? 관심밖이라는 걸 알아줘야 할듯한데요
오래 만날 사이는 아닌 거 같아요. 친구분이 먼저 거리를 두네요. 점점 아는 척 한다면 귀찮아 할 수도 있어요. 같이 어울릴거라면 인내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두분이서 따로 대화를 해보셨을까요? 대학생이라고 하셨으니까 두분이서 개인적으로 술이라도 한잔 해버는 것은 어떨까요?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다보면 예전에 본인도 모르게 쌓여있던 사건이나 감정들이 나와서 문제의 원인을 파악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오래전 히트를 친 친구라는 유오성 및 장동건 주연의 영화를 한번 보십시오.
친구라는 건 친구 그 자체로 귀중한 것입니다..
좀 더 사시다보면 관심을 자꾸 과하게 가져주는 존재가 옆에 있으면 귀찮아죽을일도 곧 생길것이라는 것입니다!
본인이 자기만 친구들하고 멀어진다는 느낌을 아는 센스가 있는분이니까 자신이 원인을 잘 생각해 보고 반성해보고 혹 친구들은 자신을 싫어하지 않는데 지신이 예민하게 그렇게 느끼는것 같네요ㆍ그냥 아무말없이 생활하는대로 생활하세요
그 친구와 더이상 친해지려고 하는 것은 소득없는 감정소비일 뿐입니다. 저라면 그 친구와 관계회복보다는 무리의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 돈독히 쌓을 것 같습니다. 이미 그 무리의 누군가, 또는 그 친구가 님에 대해 험담을 해서 이간질을 했을 수도 있겠지요. 만약 그 무리의 친구들이 님을 친구로서 존중하지 않는다면 굳이 무리를 지어 다녀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학생때야 같이 밥먹고, 술마시고 잘 노는 아이들이 인싸라며 부러움을 받을지 몰라도 그 안에서 혼자만의 외로움을 견뎌야 한다면 전 그냥 감정소비하지 않고 혼자다니는 것을 탹하겠습니다. 실제로도 그랬었구요. 님이 님의 스타일대로, 페이스대로 학교생활을 성실히 잘한다면 님과 맞는 다른 친구들을 접할 기회가 반드시 올것입니다. 이미 떠나가는 인연을 붙잡는 것만큼 시간낭비는 없습니다.
그런사람입니다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그 친구에게 연연할수록 본인은 더 비참해집니다 그무리에서 혹여 님을 멀리한다면 그 또한 맘비우시고 ㅡ세상사 사람들이 다 내맘같지도 않고 그런걸 표현하면 역으로 오히려 당?하는세상 내가 맘비우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내 상처가 더 깊어지기에
나도 그런 사례를 겪어봐서 그런지, 질문자 님의 서운한 감정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나도 관계 개선을 해볼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이용만 당하는 존재라 전락하더군요.
차라리 거리를 두세요.
매정하게 굴던, 아니면 차갑게 굴던, 그냥 거리를 두고 반응도 하지 마세요.
다른 친구들이 그 친구와 더 가까운게 눈에 티가 날 정도면, 그 무리에서 나오세요.
답이 없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상대방은 질문자님을 좋게 보지 않는 거 같습니다.
꼭 모든 사람이랑 친해지고 좋은 사람으로 남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친구라고 생각하지도 마시고 그냥 이야기나 대화를 하지 마시고 불편한 사이로 지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이 다른사람과 맞추려고 해봤자 그친구는 질문자님과 딱 그정도선을 유지하고 싶은거라생각됩니다. 대화후 감정소모하고 마음상해 하시지 마시고
결이 다름을 인정하고 무리안에 다른사람과 대화를더 많이하거나 새로운 사람과 무리를 개척하는게 좋은방법입니다
그 친구는 질문자님을 본인 보다 아래로 생각해서 무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질문자님이 더 절박한 심정을 보이니 더욱더 몰아세우는 거 같습니다. 그 친구를 손절하면 다른 친구들도 멀어지는 게 두려우면 그 무리에 같이 어울리기는 해도 그 친구에게는 아무런 감정 소모를 하지 않는게 좋아 보입니다. 가급적 대화도 시도하지 말고 어느정도 선을 그어 적당하게 대화하는게 좋아 보이며 언제가는 그 친구도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생각해보고 태도가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친구관계가 아니라 그냥 조금 아는 사람 정도로 감정소모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