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으로 돈을 풀던 일본이 왜 갑자기

일본이 수년간 침체된 경기를 풀기위해 금리를 낮추고 시중에 무제한으로 돈을 풀던 일본이 왜 갑자기 금리를 올렸을까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제한으로 돈을 풀게 되면 결국 엔화의 가치가

    무제한으로 낮춰지기 때문에 결국 지금까지 하던 일을

    멈추고 금리를 올리게 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 장기간의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 물가와 임금이 함께 오르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경기가 좋아져서라기보다는 엔화 가치와 물가를 안정시키면서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금리를 정상수준으로 되돌리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급격한 엔저로 수입물가가 뛰어 목표치를 웃도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되자, 일본은행은 물가 안정을 위해 2025년 12월과 2026년 6월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해 현재 1%까지 올렸습니다. 엔화가 심리적 저지선을 위협하며 사상 최대 외환개입에도 엔저가 잡히지 않자, 근본 원인인 미국 일본 금리차를 좁혀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했습니다. 다만 내수 경기는 부진해, 물가 억제와 경기 둔화 사이 딜레마에 놓여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 앞으로도 꾸준히 기준금리 인상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일본내 물가상승이 지속되는데 기준금리를 안올려서 지금 엔화가치가 똥값되었습니다

    경기가 살아났는데 돈을 무제한으로 계속 풀어서 일본내 물가는 계속오르고 엔화가치는 계속하락하니 당분간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하고 당장 9월에도 인상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그동안은 물가가 올라가지 않아서 발생된 결과이며, 그러나 코로나이후 서서히 물가가 올라가기 시작하더니 최근들어서 물가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고 현재도 2~3%이상의 상승흐름과 거기다가 실생활물가는 이보다 배이상 높게 올라가면서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본도 해외에서의 에너지수입이 많다보니 엔화가치의 하락이 문제가 되는데 엔화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수입물가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고 그러면서 자국내의 외국인 관광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일본내에서의 수요증가로 물가가 빠르게 올라가면서 이 물가에 대한 부담이 커지다보니 금리를 올리고 있는것이며 그리고 통화정책을 유연하게하고자 정상화하려는 목표도 동시에 갖고 있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초저금리와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다가 최근 금리를 인상시킨 이유는 저금리가 오래되면서 심각한 엔화 약세와 이로 인해 수입 물가가 폭등했고, 일본의 인플레이션도 극상하자 방치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 가치 급락이 주요 원인입니다.

    엔화 약세로 인해 지속적으로 수입 물가가 폭등하는 상황이며 현재 내수 경기 상황이 좋지 못하다 보니 이 부분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초저금리정책으로 이 부분도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정책 변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