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반려견으로 치와와는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 치와와예요.

조그만한 녀석이 왕왕 짖으면서 경계하는 게 너무 귀여워서요.

동글동글한 두상도 너무 귀여워요.

아주 나중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찾아오면 치와와 한 마리를 분양 받을까 생각 중이에요.

하지만 초보 견주인 제가 훈련을 잘 못시켜서 나중에 산책을 시킬 때, 다른 강아지나 사람들을 위협할까 걱정이 돼요.

괜히 귀엽다고 제 수준에 안 맞는 강아지를 입양했다가 민폐를 끼칠 것 같아 잘 알아보는 중이에요.

치와와 견주님들, 강아지에 지식이 많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와와는 체구는 작지만 성격은 꽤 또렷하고 예민한 편이라서, 첫 반려견으로 “무조건 어렵다”기보다는 초보 견주에게는 약간 난이도가 있는 견종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와와는 보호자에게 애착이 강하고 경계심이 빠르게 올라오는 성향이 있어, 어릴 때 사회화가 충분하지 않으면 낯선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에게 짖음이 습관처럼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산책 중 위협적으로 보이는 행동이 걱정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건 견종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초기 훈련과 경험 노출의 영향이 크게 작용합니다. 사람, 소리, 환경에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꾸준히 경험을 쌓으면 충분히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신 작은 몸집 때문에 보호자가 과하게 감싸주거나 규칙이 흔들리면 오히려 버릇이 굳어질 수 있어 일관된 훈련이 중요합니다.

    첫 반려견으로 고려하신다면 성격, 생활패턴, 훈련 지속 가능성을 함께 보고 결정하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치와와가 성격이 더럽다는게 널리 깔린 말이라서 

    첫 반려견으로 고민중이시라면 주인분께서 사랑으로 한번 감싸보세용 모든 종 상관없이 아낌없는 사랑을 주세용

  • 인생 첫 반려견으로 치와와를 키우는 것은 가능하지만, 초보자에게 아주 쉬운 견종은 아닙니다.혹시 아파트 거주인지, 혼자 사는지, 하루에 집을 비우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시면 더 잘 맞는 견종을 추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