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어린이집 도보 등원시 선생님 때문에 속상해요
안녕하세요! 만1세반으로 입소하여 적응 시키고있는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른 어린이집 선생님도 요즘은 이런건지 너무나 궁금해서요. 첫째가 아니다보니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어린이집을 도보로 등원 시켜주는데 만1세는 5명씩 지내죠
담임쌤은 평소에 표정부터 밝지도 않으며 진한 화장과 목걸이도 주렁주렁이며, 등원시 같은반 아이가 두명이 현관에 같이 있으면
원래 한 아이만 손을 잡고 이야기를 계속 하고
저희 아이는 멀뚱히 저와 손을잡고 있는데 눈길조차 주지않고 인사도 해주지 않아서 일부러 대화를 끈어보려고 선생님한테 인사해야지라며 아이에게 시켯더니 그제서야 저희 아이를 보면서 왓어?안녕 이러더라구요
또 적응 첫주에는 저희아기가 신발벗고 현관에 있는데 담임선생님은 저희아이는 기다리고 있고 다른반 아이들 계속 챙겨주고 투명인간처럼 서 있을때도 잇었어요.
제가 별난 엄마 일까요.. 이럴땐 어떤식으로 유도리있게 말을 하면될까요?
제가 알던 어린이집은 항상 하이톤으로 밝게 누구야 안녕~ 어머님 안녕하세요!! 라며 밝게 인사도 해주시던데 저는 많은걸 바라진 않고 좀더 살갑게 대해 주시면 좋을거같은데 말 조차 못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