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 만취하는 버릇 고칠 수 있을까요?

평소에는 술을 적당히 마시고 끝내는데

친한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과 마실 때는

편안하게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끝까지 달리다가

어떻게 집에 돌아 왔는지도 모르게 만취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절제가 되는데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때만 만취한다면 술 자체보다 분위기에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자리 전에 마실 양을 정하고, 술 한 잔마다 물을 함께 마시며 속도를 늦춰보세요. 특히 기억이 끊길 정도의 블랙아웃은 사고 위험이 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금 아쉽다” 싶을 때 멈추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몇 번만 성공해도 과음 패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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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한 사람들과의 술자리에서 분위기에 휩쓸려 만취하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모임 장소에 들어가기 전 미리 구체적인 주량과 귀가 시간을 정해두고 단호한 한계선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술 한 잔에 물 한 컵을 마시거나 잔을 완전히 비우지 않는 방법으로 의도적으로 마시는 속도를 늦춰야 합니다. 또한, 지인들에게 일찍 귀가하겠다고 미리 선언하여 조력자로 만들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절대 미룰 수 없는 일정을 잡아두어 스스로 절제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한다면 만취하는 버릇을 확실하게 고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저도 그런경우가 많아서 술을 먹기전에 소주 한병이 주량이면 소주 한병만 마신다고 주위사람들하테 얘기하고 딱 한병만 마시는겁니다.

    그래도 않되면 술자리를 가지 마세요.

  •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뇌의 판단력을 저하시키니 본인의 주량을 알고 그 전까지만 마시면 됩니다 굳이 취해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것보단 나으니까요

  •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이성을 잃고 평소와 다르게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질문자 님은 술을 드시면 기억을 못하시는 술버릇이 있는것 같으시네요. 술버릇은 고치기 쉽지 않아요. 일단 술을 조금만 마시고 중간 중간에 기록을 메모하시거나 계속해서 생각을 떠올리려고 노력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술을 줄이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