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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을 읽고 아예 모르면 그럴 수 있지만 완전 지 x대로 해석하는 건..

저는 희안하게 글을 완전 이상하게 읽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문학 중에 나는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떠나버렸고 나는 결혼을 못해 나 또한 장사꾼으로써 새 삶으로 떠나기로 했다. 즉 운명에 순응하고 제 삶 산다 라는 좀 부정적인 결말로 해석하거든요? (해설지 기준) 근데 저는 이걸 읽으면 아! 힘들긴 했는데 행복하게 다시 새 삶을 개척한 이야기네! 이상한 방향으로 해석합니다ㅜ

비문학으로 예시를 들어보면 x가 y를 움직여 a를 b로 만든다. 이렇게 되어있으면 아 y가 a를 b로 바꾸는구나! 근데 x가 뭐였지 (머리에서 x를 연결시키지 않고 지워버림) 맥락파악도 문제지만 내용도 자꾸 빼먹습니다.

D가 c를 통해 a.b를 연결한다=> c가 a.b를 연결한다

이상하게 해석해요

이거 왜 그런걸까요. 제가 어릴 때 책을 많이 안 읽어서 그런가요? 안그래도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항상 내가 또 잘못 해석해서 받아들이면... 이런 두려움이 깔려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 책을 읽고 나서

    책 저자가 전달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저자의 생각의 의도도 중요 하지만

    본인만의 해석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해석은 다양함도 좋지만, 현재 원본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해석하긴 보담도

    이랬으면 어떠하였을까? 이 방향으로 나아갔다 라면 어떠하였을까? 라는 관점으로 재해석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책을 읽고 다양하게 해석하는건 사실 그럴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니까요

    다만 누구라도 그렇게 해석되는 내용인데:나만 다른쪽으로 해석하는건 좀 문제가 될수 있어요

    이는 문맥 이해를 잘못해서 그렇구요

    책을 많이 읽어보고 글을 쓰다보면

    이는 많이 좋아집니다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어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