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근데 글을 읽고 아예 모르면 그럴 수 있지만 완전 지 x대로 해석하는 건..
저는 희안하게 글을 완전 이상하게 읽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문학 중에 나는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떠나버렸고 나는 결혼을 못해 나 또한 장사꾼으로써 새 삶으로 떠나기로 했다. 즉 운명에 순응하고 제 삶 산다 라는 좀 부정적인 결말로 해석하거든요? (해설지 기준) 근데 저는 이걸 읽으면 아! 힘들긴 했는데 행복하게 다시 새 삶을 개척한 이야기네! 이상한 방향으로 해석합니다ㅜ
비문학으로 예시를 들어보면 x가 y를 움직여 a를 b로 만든다. 이렇게 되어있으면 아 y가 a를 b로 바꾸는구나! 근데 x가 뭐였지 (머리에서 x를 연결시키지 않고 지워버림) 맥락파악도 문제지만 내용도 자꾸 빼먹습니다.
D가 c를 통해 a.b를 연결한다=> c가 a.b를 연결한다
이상하게 해석해요
이거 왜 그런걸까요. 제가 어릴 때 책을 많이 안 읽어서 그런가요? 안그래도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항상 내가 또 잘못 해석해서 받아들이면... 이런 두려움이 깔려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