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구름은 수증기와 물 분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작은 물분자부터 큰 물분자까지 다양한 크기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크기의 입자가 존재하면 특정 파장의 빛만 산란 되지 않고 모든 파장 영역대의 빛이 산란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빛, 노란색 빛, 초록색 빛, 파란색 빛 등 모든 빛이 구름내에 존재하는 물 분자로부터 산란이 가능하죠. 모든 색의 빛이 산란되고 빛의 합성으로 인해 하얀색 빛으로 우리눈에 들어오게 되어 구름이 하얗게 보입니다.
산란이란 쉽게 생각해 빛의 경로가 바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름이 생기는 원리는 공기가 상승하는 기류를 만나 상승하면서 부피가 커지고 온도가 떨어집니다. 때문에 공기중 수증기가 물이되면서 구름이 형성됩니다. 그런데, 구름이 형성될 때 지형, 기압, 수증기량, 수증기량의 분포도 등 아주 다양한 변수에 의해 모양이 결정되기 때문에 각기 다른 모양의 구름이 형성됩니다.
하지만 크게 보면 얇은 구름, 두꺼운 구름 등 어느정도 형태가 잡힐 수 있습니다. 이는 지형이나 기류의 조건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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